휴지의민족

워킹 데이타 가격

젤루조아
2024.06.13 추천 0 조회수 766 댓글 12

워킹 시간 동안 열흘 이상 연속해서, 매일 낮바와 밤바를 다녔습니다.

 

오전 10시, 워킹 메인 낮바들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매일 외출했습니다. 보이는 바나 열려 있는 바는 모두 방문하여 먼저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그 후에는 산 미겔 필싼을 마시는 등 여러 종류의 음료를 시음해보았습니다.

 

바에 들어가면 10초 안에 무대를 살펴보고, 주목하는 여성을 불러서 옆에 앉히며 가벼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의 성격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주위를 살펴보고 퓨어골드나 점보몰에서 먹을 걸 구매하여 집에 가서 요리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매일 낮과 밤에 두 번 이상 나갔으며, 워킹 메인 낮바를 대부분 방문해보았습니다. 바파의 가격은 대부분 4천페소이며, 숏은 거의 없거나 3,500페소로 판매되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은 제한이 있어서 일부만 공유할 예정입니다. 워킹 메인 낮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영업합니다. 중간에 소야 낮바가 문을 닫았지만, 밤바는 정상 영업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방문한 바로는 아라베스크 고고, 바카라, 레오파드, 코스플레이, 바이킹, 바나나, 클럽 스카이, 클럽 123, 하이 퀄리티, 소야 낮바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에서는 손님음료가 120페소, LD가 300페소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바이킹의 경우 손님음료 150페소, LD 350페소입니다. 숏을 찾아봤지만 대부분은 3,500페소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매일 낮바와 밤바를 다녀가며 정보를 수집했고, 두 번째 글에서는 밤바에 대해 자세히 다뤄볼 예정입니다.

댓글 12


황금뷰지들 ㅅㅂ


곧휴가 남아잇어?

돈도많네 낮바밤바를 10일이상??

워킹이면 앙헬말하는거지?

낮밥 밤밥 먹듯이 다녀오셨네

졸부네 맨날가고

낮바는 진짜 유인원이던디 ㅋ

낮바는 동물원..... 도저히 고를수없었다

ss바 가라 좆보 많다

18세 부록 무 !!

언제적 내용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호치민 여행기 5일차
+8
먼데이
2025.05.26 조회 249
필리핀 피나이와의 6개월간의 연애 3편
+6
밥먹고합시다
2025.05.26 조회 114
태국 추억의 사진첩을 보다가
+9
즛토다이스키
2025.05.25 조회 196
베트남 호치민 여행기 4일차
+14
먼데이
2025.05.24 조회 584
1 2 3 4 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