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늘 다낭 아는? 꽁가이 생일이네요 ㅎ
다낭에서 여러 바를 돌아다니며 만나게 된 그녀인데, 오늘이 생일이더라고요. 성격이 친근하고, 외모도 한국인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다시 봐도 그런 느낌이 들고요.
바에서 일하는 친구라서 쉽게 다가가기는 어렵지만, 큰 노력이 있으면 또 모를 일입니다. 그녀는 다낭의 한 유명한 바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같은 곳에서 근무 중인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히 다낭의 바에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성준이
19,690P / 60,000P (32.8%)
- 지난달 다낭 여행 소감
12 일전
- 다낭의 로컬 착석식당 체험 후기
20 일전
- 나트랑 여행 후기
48 일전
- [달랏] 별미 반칸(Banh Can)
83 일전
- 오늘 다낭 아는? 꽁가이 생일이네요 ㅎ
89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822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1
폼뺀콘디
2025.02.27
조회 1990
폼뺀콘디
2025.02.27
1990
25820
태국
[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13
우월
2025.02.27
조회 2166
우월
2025.02.27
2166
25696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6
조회 2623
헤오
2025.02.26
2623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152
폼뺀콘디
2025.02.26
2152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312
우월
2025.02.25
2312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712
폼뺀콘디
2025.02.25
2712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669
헤오
2025.02.25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