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마사지 프랜쉽
ATM에서 돈을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서 앙필 협력점 할인이 된다는 것을 보고 기쁘게 받았습니다.
드라이로 60분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사가 적어서 그런지 살짝 졸기도 하면서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케바케라 마사지사와 잘 맞아야 하는데, 같이 간 일행은 스킬이 없다고 하더군요.
앙필 할인을 받고 시원하게 팁을 주었습니다.
마사지에서는 이상하게 사진을 거의 찍지 못하게 되네요.
섯은지
500P / 10,000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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