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애프터3편
새벽과한 운동때문인지 점심쯤 일어나서 아침인사겸 한발빼고 하루시작
근처에서 대충 밥먹고 오토바이 타고 이마트 가서 같이 장보고 내가 저녁을 대접해주기로 함
기생충에서 짜빠구리를 봤는지 그거 해달라해서 먹고 호치민 광장으로 데이트 하러감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시골에서 살다가 지금은 호치민에 일하러온지 10년 정도 됐다 했음 나이는 나랑 동갑 긴머리보다 단발이 더 잘어울리는 처자임
Show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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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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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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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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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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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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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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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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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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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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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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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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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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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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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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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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