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여행후기3
정보 투척하고 시작할께
옥타곤 클럽 배치도
혼혈 바바애 가이드 일하러 간다하더니만 다른 남자
랑 손잡고 ㅈㄹ 옘병 하길래 버렸어(나중에 다시
만나서 ㄸ몆번 더했지만)
머할까 고민하다가 jtv에 갔어. (JTV 모르는 브로는
1편 참고해)
1시간 2천폐소에 바바애 초이스해서 앉혀서 노가리
까면서 꼬셨어 ㅋㅋㅋ(LD안사줬어
1시간 동안 이빨좀 까서 나중에 일 끝나면 클럽에서
보기로 했어 ㅎㅎ(전문용어는 소쿠지라고 해)
보통 jtv는 새벽 3시30분에 끝나는거 같아.
1시간 만에 jtv 나와서 클럽에서 빵댕이 흔들면서
기다리다가 3시 40분쯤 되니까 왔더라고ㅋㅋ
클럽에서 할께 뭐있어? 빵댕이 흔들면서 부비부비,
주물럭하다가 호텔데려가서 죽어라 떡먹었지.
이 친구는 슴ㄱㅏ 가 커서 기억이 나네.
모르겠다 그냥 올릴란다.(쁘락찌 ㅆㄲ들 가서 꼰지를꺼 같긴한데 ㅅㅂ 어쩔꺼야ㅋㅋㅋ)
행복했다 ㅇㅇ아
솔직히 더 오래 만나서 떡먹을수 있었는데
너무 인위적으로 오바 액션 취해서 더 안만나고
싶더라.(똘똘이 부러질뻔 했네 ㅅㅂ)
이친구 진짜 착하긴 진짜 착했는데 가끔와서
포인트만 올려달랬는데 자기가 다음에 대접한다고..
(미안해. 너랑 한번 더하면 똘똘이 영구적으로 못
쓸꺼 같았어 이해해줘)
포인트가 뭐냐면 jtv는 손님한테 초이스 당하면
포인트가 올라. 포인트를 한달에 기준치 이상 받아야
돈 많이 준다더라. 기준치 이상 못받으면 패널티가
있는듯해. 예약지명하면 포인트 두배준다더라.
사랑했다. ㅅㅂ
태국편 적고 또 적는거라 그런지 힘드넼ㅋㅋㅋ
브로들 날치기 조심해 휴대폰,지갑은 손에 대충 쥐고
덜렁덜렁 들고 다니지 말고 오토방구의 표적된다.
태국편 적고 또 적는거라 그런지 힘드넼ㅋㅋㅋ
브로들 날치기 조심해 휴대폰,지갑은 손에 대충 쥐고
덜렁나는 휴대폰만 손에 쥐고 댕기고 돈은 지갑에 안넣고
주머니에만 넣어서 다녔어. 휴대폰 쥐고 걸어갈때도
도로가로는 휴대폰 안내밀고 댕겼어. 주머니에 넣은
돈은 낌새가 이상한곳 지나가면 한쪽주머니에 손
넣어서 지나갔어. 브로들도 안전하게 다니길바래
휴 쉬어갈께 다음편이 마지막이야.덜렁 들고 다니지 말고 오토방구의 표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