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986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다낭 업소 정리각
+4
핸섬까올리
2024.05.02 조회 420
가라오케 오픈런
+3
성지고일찐출신
2024.05.02 조회 660
무한 반복 루틴 ㅅㅅ
+4
벳남
2024.05.02 조회 352
필리핀 방콕 물집업소
+1
카바
2024.05.02 조회 495
혼자 클럽가서 꽁떡친썰
+2
에이브이배우
2024.05.02 조회 608
태국 카마그라
+1
성메디슨
2024.05.02 조회 549
필리핀 앙헬레스 시티, 필리핀
+1
호치민알러지
2024.05.02 조회 314
간만에 여행
+1
동티모르혼혈
2024.05.02 조회 619
30대 흔남의 여성편력 - 인트로
+1
제임스
2024.05.02 조회 582
태국 태국 유흥여행 후기
+1
이이진
2024.05.02 조회 719
용감했었다 형제 마지막 날
+1
정조
2024.05.02 조회 501
방콕 테메 후기
+2
버블넘호조아
2024.05.01 조회 1172
327 328 329 330 331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