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949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한국에서 태국 느끼기
+1
의성형
2024.05.08 조회 305
필리핀 파타야 워킹 스트릿
+1
일로와바바에
2024.05.08 조회 375
필리핀 워터하우스 물집
+1
물베드
2024.05.07 조회 388
태국...
+1
후륜차
2024.05.07 조회 395
필리핀 태국 후기~
+1
호로롱
2024.05.07 조회 398
필리핀 태국 밤문화 정리
+592
호로롱
2024.05.07 조회 433
필리핀 태국 밤문화의 유흥추천
+1
김푸잉
2024.05.07 조회 633
필리핀 파타야 총라오 후기
+1
롱상인
2024.05.07 조회 759
필리핀 방콕 변마 후기
+3
에로틱녀
2024.05.07 조회 771
필리핀 방타이 달달쓰
+1
파도사랑
2024.05.07 조회 401
태국 밤문화 작은팁
+2
원빈
2024.05.07 조회 457
필리핀 파타야 입문기
+1
성상남
2024.05.07 조회 386
필리핀 푸잉이의 진실
+1
고수
2024.05.07 조회 431
322 323 324 325 326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