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056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퀘존에있는 ktv후기썰
+4
향수병
2024.06.02 조회 693
필 기본지식공유
+5
도니호텔
2024.06.02 조회 642
필 아재 경험담
+6
해임신
2024.06.02 조회 691
필 아재 경험담
+4
얼굴사정
2024.06.02 조회 730
가성비 jtv 추천요
+5
아프다며
2024.06.02 조회 730
필리핀 밤에갈만한곳 정리
+4
추릅루
2024.06.02 조회 1111
말라떼 지직스 조팬썰
+4
사투리남
2024.06.02 조회 774
바바에 작업용 간단한 따갈로그
+4
갱상도
2024.06.02 조회 1369
밤문화 여행 내상없이 보내는방법
+2
노엘디녀
2024.06.02 조회 752
마닐라 젲tv 후기
+5
오나라
2024.06.02 조회 701
필리핀 빵댕이
+5
아프리카 밤문화
2024.06.02 조회 479
앙헬 해머 방문기
+3
누루쪼아
2024.06.02 조회 674
사방 가는 방법
+1
카마쮸트라
2024.06.02 조회 633
261 262 263 264 26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