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177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푸켓 장단점
+1
취중진담
2024.05.09 조회 615
태국 여성의 특성
+1
수영복
2024.05.09 조회 645
필리핀 태국 밤문화 총 정리
+2
사정인
2024.05.09 조회 511
태국의 밤문화 씬 탐구
+1
눈빛
2024.05.09 조회 674
필리핀 방콕 에코걸 나이트 라이프
+1
한방조아
2024.05.09 조회 371
나나 플라자 마이너 아고고 리뷰
+1
젤루조아
2024.05.09 조회 344
태국 로컬 바
+1
섰음
2024.05.08 조회 349
치앙마이 밤문화
+2
질산화
2024.05.08 조회 667
325 326 327 328 329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