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322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마닐라 마사지 로드샵 후기
석세스
2024.05.23 조회 957
필리핀 화산온천 푸닝
함모리
2024.05.23 조회 948
필리핀 준준의 프리미엄 G jtv후기
대다나다
2024.05.23 조회 493
마카티 사치 홈런
취중진담
2024.05.23 조회 666
해밀턴 필리핀마닐라
수영복
2024.05.23 조회 773
필리핀 OB 경험담
사정인
2024.05.23 조회 1962
필리핀 필리핀 일반인 꼬셔먹기
정음란
2024.05.23 조회 826
필리핀 처자... 장갑 필수 입니다~ ㅠㅠ
+3
준준죽인다
2024.05.23 조회 1104
필리핀 세부 바바에 추억
+1
사장나와
2024.05.23 조회 1360
앙헬레스 초보 밤문화 유흥탐방
바바에킬러
2024.05.23 조회 820
옛날 사방비치
코코루치
2024.05.23 조회 802
293 294 295 296 297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