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200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방트남 인증
+2
그것이빨고싶다
2024.06.02 조회 734
방콕 프롬퐁역 주변 변마후기
+2
발기권
2024.06.02 조회 1091
푸잉이 진실
+1
쏘기전
2024.06.02 조회 701
필리핀 이발소
+1
깜보디아독거노인
2024.06.02 조회 1074
방콕 클랩 분류
마사지녀
2024.06.02 조회 722
태국 4박5일 기준 여행비용 정리
+1
출장마싸
2024.06.02 조회 656
태국 멤버 시스템에 대하여
+1
석세스
2024.06.02 조회 646
방콬의 모든것
+1
쩻시미씨
2024.06.02 조회 825
태국 ㅍㅌㅇ 14번
마더펔
2024.06.02 조회 1199
태국 밤문화 장/단점
+2
함모리
2024.06.02 조회 986
필리핀 태국 파타야 요약
+1
대다나다
2024.06.02 조회 479
초보 파타야 방문자를 위한 팁
+2
취중진담
2024.06.02 조회 781
필리핀 가능??
+5
망고라이스
2024.06.02 조회 574
필리핀 후우..
+1
마우리좆
2024.06.02 조회 898
267 268 269 270 271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