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132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홍대 에디엠 클럽에서의 기억에 남는 만남
성지고일찐출신
2024.05.18 조회 603
테마 탐색'이집트 푸잉'
사랑꾼
2024.05.18 조회 675
방콕 물집 사잔카
+1
코피노 제조남
2024.05.17 조회 763
필리핀 마사지 아바카 후기
옵하
2024.05.17 조회 951
눈알이 튀어나온 그녀 ㅋㅋㅋ
덩덩이
2024.05.17 조회 624
지직스 ~ 간만에
발기권
2024.05.17 조회 652
필리핀 태국 클럽 복장
카바
2024.05.17 조회 724
하나비 KTV (Club Hanabi)
마사지녀
2024.05.17 조회 792
트랜스젠더 경험후기
출장마싸
2024.05.17 조회 601
필리핀에서의 한달
석세스
2024.05.17 조회 647
밤문화 "팁"
-
익명
2024.05.17 조회 371
307 308 309 310 311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