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 큰도로 따라 보이는 폰들고 서있는 푸잉들은 뭔가여
버스정류장도 아닌데 짧은 옷입고
서서 폰만 보고 있던데
누구 기다리는 건 지
한번씩 얼굴 함들고는 곧바로 다시 폰만 보고 있는데
호구까올리 기다리는 건가싶기도하고
보니까 파랑이 한번씩 말걸던데
맘에 들면 하우머치 하면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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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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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용감한 40대 아재의 방타이 성공기 1편. 큐이발소, 루트66클럽, 코리아타운 2층 사랑해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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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형님
2025.01.31
조회 2946
간다형님
2025.01.31
2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