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 큰도로 따라 보이는 폰들고 서있는 푸잉들은 뭔가여
버스정류장도 아닌데 짧은 옷입고
서서 폰만 보고 있던데
누구 기다리는 건 지
한번씩 얼굴 함들고는 곧바로 다시 폰만 보고 있는데
호구까올리 기다리는 건가싶기도하고
보니까 파랑이 한번씩 말걸던데
맘에 들면 하우머치 하면 되는건가여?
알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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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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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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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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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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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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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조회 2612
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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