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그외

승자는혼자다

뇌신
2025.05.01 추천 0 조회수 77 댓글 3

제1.장

 

인생에서 승자는 늘 혼자다

 

 

 

사람이 착하게 말하고 예의 바르게 말하려고 나는 노력하려고 했다. 왜냐 내말투가 좀 30대들어 거칠고 쌍스럽고 싸가지 없고 위엄이 있어보여서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고 죄송한마음이 들기때문이다. 첨엔 몰랏는데 이게 계속 보니까 자꾸 그런소릴 듣게되고 아진짜 내가 욕도 막 시원히 하고 그러네 싸우기도 하고 아이고..

맘곱게 쓰자 이쁘게 그래야 좋은기운이 온다 생각하구 예의바르게 조용하게 조신하고 소신껏 이야기 하며 말했다

근데 시발새끼들이 10명에 8명은 만먄하게 보고 농간 꼽짓거리를 하드라 아놪ㅋㅋㅋ 비열하고 간사한 우리 인간이란 생명체들  현자 라는 부처들이 없으니 그럴수밖에ㅋㅋ   강약 약강 으로 들이대드라 어쩌겟냐그래서 다시 예의고 모고 좆까고 난 좆같은 새끼에겐 똑같이 좆같이 더쎄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착하고 순한 이미지 변신이 실패했다.

개 시발놈아들에 새끼들이  정신못차리고 눈까니 보이 만만해보면 처밟고 올라서려하질않나ㅋㅋ 대충 해주그 만만히보고 뭐 금융권이나 공공기관이나 인법 사법처리 기관까지도 지들 일귀찮다고 안해주려고하고 어머 민원인에게 공무원이 짜증까지 부리는거까지 당했다ㅋㅋㅋ 와 얼마나 만만보엿으면ㅋㅋㅋㅋㅋ 공공기관처리가 안해주고 처리가 늦어지는 이유중에 하나를 내가 알고잇는 이유는  나도 공무원 2년 일했다. 그래서 시스템 다알고있다. 개 ㅆ ㅂ 출산 휴가라고 쉰다고 공익근무요원에게 공무원이 하는일을  공익에게 하도록 시켰다.  이것은 해서는 안되는 법 조항이나 잘지켜지지않는 사항도 사실이고 난그래서 전산시스템 돌아가는걸 다알고  서류뽑고 사업자 내주는것도 다안다 내가 해준다.특히 요식업쪽 사업자등록증 통괄 내가하고

개인정보나한테 다보이고  에이즈 환자 성범죄자 다나온다

얼던 여자에 에이즈 걸린것도 보고충격먹엇다.

심지어 나한테 민원 넣어서 임상 검사 안내까지 해주었다..

민망했다.. 그 여자애 남자공고 홍일점 이엇는데..남자39명 여자3명 정도 반으로 나뉜다

참 씁슬하다...게다가 공익근무요원인 내가 일은 존나잘햇다.그렛더니 금융쪽 돈 관리 수급쪽까지 일을 지시했다.  직무유기 같이 공무집행에 예산들을 내가 다받고ㅈ계산하고  전계하여 처리하고 퇴근했다.

미친 일을 넘잘해서 돈 관리내가 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보일정도 였다. 한두푼도 아니고

하루에 기본  150명 이상에 민원인을 직접 대면한다. 좆빠진다 진짜  가난하다고 착한사람 순댕이 일거 라는 고정관념??? 족까라고해라 그들중 도라이 쓰레기 악마들 많이들봐왔다.난공무원아니고 공익이라 안꿀렷고 그들을아주 잘 다루엇다. 댐비고ㅋ 근디 공무원들은 나처럼못한다.그랫다가 짤리거나  민원신고로 좌천되거나

졸라멀리잇는대로 전출보내거나 좃된다.ㅋㅋ 난 공익이라 억지로 끌려와서 무상 노동하고잇고 어쩌라고 내가왕이여 지랄 떨수잇엇다. 짤르세요 왜 그러나 난 군대징집 이행중이기에 잘릴수도 좌천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

내가 일잘하고 불법을ㅈ하는것도 아니고 6개월마다 인사이동으로 공무원이 바뀐다. 내가 5명에 신입 공무원을 일을 가르쳐주었다. 공부잘해서 공무원되신 분들에게 내가

이건 이거고 이렇다 가르쳐주는 또 아이러니 한 일이엇다.

공부잘했어도 맡을 업무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더라 그리고 졵나 긴장해잇는게  느껴질도다. ㅡ..ㅡ당시  26세였던 나 30대초 20 후반 40대신입 휘기템 공무원들까지 가르치고 재대 했다. 나 일처리 5개 하고

있을때 신입은 1개 하구잇더라 게다가 A4용지를 무슨30분을 찾아다니고있드라.. 난 20대 후반에도 성인군자 시절이었다.  저 주사님 저 주무괁님 이렇게 공무원끼리는 이리 발음한다. 주사. 주무괁..ㅋㅋㅋ

역시나50대 노장 공무원이나60대 곧퇴직 공무원들 일처리 존나 못하고 돌대가리임 옛날엕 공무원 쉽게 됬다더라 그러니 당근 빣대갈 노장 공무뭔 많앗고 10년 지난 지금은 다퇴직들하시고 아마 일 잘하는 빠릿  엘리트들만 잇을거다. 무튼 돈관리부터 아주 다가르쳣다.

면허 갱신도 면허증 발급인증절차 서류도 또 암암리 비리현장도 많이 목격하고 들었다. 공금횡령부터 개인정보 빼내서팔고 면허증 갱신 통과처리 뇌물 공여 존나 다봤다. 직무유기  점심 시간 11시가서  14시나 13시 30분은 되서야 슬슬 오고 일하는게 태반이었다. 시발 눈치우는 삽질까지 시키드라 다행이 나 재대하고서 코로나 터졋다

천만다행

 ♧♧. 근데  30대에 난 그보다 더 한 진짜 찐 사탄 악마들과 2년을 보냈다는게 참 인생 아이러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시발 인생  독고다이다.

왜냐구?  승리 이겼다는것을 의미  바로 승자  1등

너무당연한 말인데 뼈치는 말 

승자는 혼자다.

그렇다..승자 1등은 늘.. 혼자다 단1명..

인생도 마친가지다. 열심히 살아보려 인간관계부터

사회 경제 생활 생계 활동에 노력과 전념해도 점차 세월지나서 어느정도 느끼게되드라 존나게 부질없고 시간 낭비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해야 깨닫는다. 노인네들의 옛 말씀들이 틀린게 아니었다.  예를 들어 허리조심해라.

같은  기술배워라.  배우자 잘만나라. 뼈치는 말들이었고 진짜 다맞앗다. 직접 경험하기에 적은 나이에30대 중후반이지만  나는 배우고 성장하려고 그리고 정신적으로 피폐햇기에 더더욱  변화와 두려움 고통속으로 내자신을 내스스로 밀어 넣었엇다. 아팟다 졸라게 아팟다. 쓰렷고..

그러하여..좀 타인보다 쫌 앞선 듯한 내면의 각성을 빨리하게됬다. 지금도 여전히 성장중이고 난 달리고있다.

1000권 책 읽는 것도 좋지만 1벉에 직접적 계기 경험 깨달음 이라는 게 더 빠르고 효능적인 것이란걸 알았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또  겁대가리들이 또 드럽게 많고 익숙한것에 무지하고 변화한다는것에 거부감과 두려움을 느낀다. 심지어  공포심까지. .공황장애같은???  그 이유는

그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과 그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그 변화에 대해 1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은 거부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것 이다. 단순히보면 뇌 호로몬 세포 분비 신경전달로 읹해 생기는 현상일 뿐인데  말이다.

근대 말햇듯이 나는 극단적으로 날 그 고통과 두려움에 공포속으로 일부로 뛰어들었고 태어날때부터 그러한 환경속에서 자라나며 성장해왔다. 공포와 혼돈 불멸 카오스 패닉 코마 분열 기괴  같이 추상적이고 상투적으로 가득한 존재하지도 않지만 존재 한다는 환상 몽환 오로라현상과 같이 실체할 수 없는 세상속에서 장기간 노출되어 성장해왓고 그리 어른 나이가 되어온 것이다.

그렇다. 고작 단 한사람의 인생사다. 그치만 그한사람마다 머나먼 우주 시리우스 같이 멀고 근엄한 삶에 기억들이 존재하고 그들중 유독 눈에 띄는 인생 기억 현상들도 보일것이다. 나같은 .. 케이스 말이다. 모두가 같은 비슷한 삶과 선택을 하는  기억의 인생인데 몇 멏은 꼭 삐딱 선 타는 나같은 부류  그렇다하여 부정을 말미암는것도 아니며 반대로 그 1%들이 세상의 균형이나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는 긍정을 이야기 하고 싶다. 부정하기도 너무 지첫고 굳이 왜부정해야하나 나 그만 아프고싶다 하며 부정과는 쌩까게 된거지. 부처 붓다 석가모니

뭐 현자 라는게 대수인가.  성 인 군 자 라는게 뭐 대순가.,?

많이들 계신다. 지금  인구 100% 에서 30% 에 현자들이 그 찬란한 그들이 이 세상에 빛을 꺼지지 않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음과 양 그것이 잘 만나 균형을 잘 이루게 그들이 더 돕고 돕고 그들 자체는 자신의 돕는 현상을 당시에 느끼진 못해도 때가됨에 알게 되기도 한다.세상을 이롭게 하고 라이프 HP를 회복 시키는일도..오르락 내리락 그게 음양과 오행에 균형을 이루게  만든다. 넘 과하지도  넘 적지도 않고 아주 적당선에 알맞은 그 균형을…

끝으로.. 또 이야기가 철학 윤리  명언 같은 것으로 또

빠져버렷는데..

결론은  시발 예의는 니미 착한척은 니미럴 내식대로그냥 내 말투를 쓸것이다.  

그렇게 하되.  절대적으로 옛부터 지켜온

절대 타인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발언이나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는 일은 행해선 않되고 그러지 않는다. 요것은 지키고 안고 간다.는것이다.ㅋㅋ

아ㅆㅂ 쓰느라 손가락 또 개아프네 ㅋㅋㅋ

코인 노래방 가서  노래나부르러 가야지 와싸비용비용ㅋㅋ

댓글 3


새벽부터 현타오셨나...?

무슨일이 잇으셧나 ㄷㄷㄷ

멘탈 나가신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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