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스타이발소 체험기

발만
2025.04.30 추천 0 조회수 117 댓글 7

 

 

방벳에 도착할 때마다 늘 황제 이발소를 방문해 케어를 받고 일정을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스타 이발소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황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황제 서비스는 귀여운 어린 직원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스타일이라면, 이곳은 뭔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어딘가 드라마에 나올 법한 비주얼과 복장을 갖춘 직원들이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니까요. 특히 카운터에 있는 저 언니는 정말 매력적이었죠. 살짝 걸친 자켓으로 순간 '저 분으로 해주세요'라고 할 뻔했어요.

여기서는 포핸드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중간중간 장난을 치거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재미를 더합니다. 메인 직원이 서비스를 하면서 보조 직원은 주물주물하며 함께 시간을 즐기게 해주니까요.

가격은 황제 서비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신선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조금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댓글 7


오우 포핸드라ㅎㅎ

포핸드 마려워 지는군요

양대 산맥 형성인가요

스타도 가볼만 하나보군요

포핸드 지린다

스타 메모다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유니벳 후기
유일유일
3분전 조회 1
태국 방콕 여행 둘째날
+6
벗쥬
2025.05.01 조회 69
태국 짧디짧은 송크란 여행기2
+6
모쏠파오후
2025.05.01 조회 282
베트남 방벳(호치민) 넷째날
+6
시리롱탐
2025.05.01 조회 64
베트남 조선 착석식당
+6
시티
2025.05.01 조회 71
베트남 푸꾸옥 식객 후기
+6
성준이
2025.05.01 조회 65
그외 승자는혼자다
+3
뇌신
2025.05.01 조회 100
태국 짧디짧은 송크란 여행기1
+12
모쏠파오후
2025.04.30 조회 330
베트남 스타이발소 체험기
+7
발만
2025.04.30 조회 117
필리핀 방콕 여행 첫날
+14
벗쥬
2025.04.30 조회 101
베트남 방벳(호치민) 둘째날
+7
시리롱탐
2025.04.29 조회 173
1 2 3 4 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