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셋째날~ 본격적인 신혼여행

월천가자
2024.11.20 추천 0 조회수 3099 댓글 21

 

전날 밤 10시와 자정을 지나 오늘 아침 6시까지 세 번의 일을 마치고 나니, 

머릿속이 흐릿해졌습니다. 

매니저도 아침을 먹는다 하여 거실에서 함께 주문하여 식사를 했습니다.

 매니저가 직접 주문해 주었답니다^^ 

칼국수 면발 같은 쌀국수를 맛보았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리 트랑 매니저는 제 다리에 머리를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만져봅니다. 

이제는 누가 있든 말든 자신의 몸을 저에게 맡기는 것 같습니다. 

많이 친해지고 저에게 신뢰를 쌓은 듯합니다~

 

 

그렇게 저도 잠시 쉬고 나서 호이안으로 향하는 일정을 시작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추천받은 스프링롤 맛집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대단히 맛있었습니다~ 일랑도 그 맛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탄하네요^^

 

 

날씨는 무더웠지만 경치가 아름다워 걸으며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두 군데를 방문했어요~

 

 

발마사지샵으로 향한 후, 

시원하고 상쾌한 발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옆에서 트랑 매니저는 코를 골며 잠에 빠져들었죠.

 

 

데이트하듯 거리 곳곳을 걸으며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을 즐겼습니다. 

이어 호이안 강가를 산책하며 소원배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약간 선선하여 배 타기에 안성맞춤이었고,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후 우리는 메모리얼 파크로 이동해 구경하다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우리 매니저는 오늘이 마지막 저녁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집안일 때문이라 했지만 나중에는 제 생각이었다고 하더군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그만 밤을 새우고 말았습니다.

 

댓글 21


이건 찐텐 신혼 여행 아닌교 ㄷㄷㄷ
자연스럽게 ㅋㅋㅋ

국결인가 ;;;
거의 뭐 그런 느낌 ㅋㅋ

아쉬움이 벌써 보이네 ㅠ.ㅠ
그러게요 내일 ㄷㄷㄷ

공이 완전 매미 모드네 ;;;
안떨어집니다 ㄷㄷㄷ

꽁 꽁이 거의 이정도면 매달려 잇는거 아닌가요 ㅋㅋ
그냥 항상 껌딱지 맹키로 ㅋㅋ

아 에코는 거의 데이트 모드라 정 많이 들거 같네요
으외로 정이 진짜 많이 들긴 해요

와 마지막 우짤꼬 진자 ㅠ.ㅠ

이정도면 그냥 자석 아닌교?

와우

이것이 에코 클라스 ㄷㄷㄷ

ㄴㅇㅅ하구만

에코... 좋네요

좋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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