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새벽 2시에 가도 테메엔 꽤 괜찮은 푸잉이 있는 듯


새벽 2시에 테메에 갔었는데, 가게 문에 새벽 1시까지라고 쓰여 있더라. 그래도 들어갔더니 대략 푸잉이 20명 정도 있었어. 생각보다 꽤 예쁜 푸잉들도 많더라고.
그중에서 내 스타일인 예쁜 푸잉 한 명을 숏으로 3천 밧에 데려왔어. 그런데 그 친구는 다른 일은 따로 안 한다고 하더라. 테메를 두 번 경험해 보면서 느낀 건데, 여기서는 콘돔 끼우고 BJ 하는 게 기본인가 싶더라. 원래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숏으로 데려왔다가 마음에 들어서 롱으로 얘기하고 추가로 3천 밧을 더 주고 두 번 같이 놀았어. 방금 집으로 보냈는데, 오늘 만났던 푸잉이 지금까지 방콕에서 봤던 것 중 제일 예뻤던 것 같아.
공룡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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