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새벽 2시에 가도 테메엔 꽤 괜찮은 푸잉이 있는 듯

공룡알밥
2025.01.02 추천 0 조회수 3314 댓글 12

 

 

새벽 2시에 테메에 갔었는데, 가게 문에 새벽 1시까지라고 쓰여 있더라. 그래도 들어갔더니 대략 푸잉이 20명 정도 있었어. 생각보다 꽤 예쁜 푸잉들도 많더라고.  

그중에서 내 스타일인 예쁜 푸잉 한 명을 숏으로 3천 밧에 데려왔어. 그런데 그 친구는 다른 일은 따로 안 한다고 하더라. 테메를 두 번 경험해 보면서 느낀 건데, 여기서는 콘돔 끼우고 BJ 하는 게 기본인가 싶더라. 원래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숏으로 데려왔다가 마음에 들어서 롱으로 얘기하고 추가로 3천 밧을 더 주고 두 번 같이 놀았어. 방금 집으로 보냈는데, 오늘 만났던 푸잉이 지금까지 방콕에서 봤던 것 중 제일 예뻤던 것 같아.
 

댓글 12


오호 끝물이여도 개꿀인가
오히려 전 끌물이라 좋은듯

재탕 오는 푸잉이라 오히려 가성비면에서는 더 좋을라나
그렇겟죠 빨리 팔려야 하니깐요

2시정보 개꿀 따라시
도움되셧으면 합니다

오호 2시도 꿀이면 최악의 경우 테메가 살길인가
패잔병의 돌파구라고 하던데요 ㅋㅋ

오호 2시까지도 테메가
생각 보다 늦게도 하는듯

늦을수록 좋은건가

위스키는 거들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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