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으로의 이사와 호치민 탐방 4일차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빈탄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몇 시간밖에 못 자고 일어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몸속 독소를 빼기 위해 금식 중입니다.
마트에서 음료수 세 개를 사서 드링킹 요거트를 먹었습니다.

빈탄 숙소로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숙소 청소를 끝냈습니다.
어제 예약한 22spa로 갔습니다.
숙소에서 1분 거리라 편리했습니다.
어제와 같은 마사지 코스를 예약해서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짐은 22spa에 맡기고 단백질 보충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의미는 없지만,
하여튼 보충했습니다.
Quán Ụt Ụt Võ Văn Kiệt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저는 중짜를 시켰는데 양이 많았습니다.
소짜도 충분할 듯합니다.
구운 파인애플 티 하나도 주문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소문난 맛집인지 한국 사람이 많았습니다.


jm hair & head spa는 밥 먹고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여자 직원들이 젊고 예뻤습니다.
클럽 빠 탐방 후 깜짝 놀란 것은 워킹 애들이 별로 예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호치민에서 예쁜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다 본 것 같습니다.
여기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 같았습니다.
한국 손님들이 많았고,
귀 파고 머리 만져주는 서비스가 70만 동이었습니다.

호찌민 시 미술관에는 입장권이 있었습니다.
한국 여자들인 줄 알았는데 전부 베트남 처자들이었습니다.
사진 찍을 때 에너지를 많이 쓰고 컨셉과 포즈를 잡아서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벤탄 시장 근처도 돌아보고 안에도 들어갔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관광 증거용 사진 몇 장 찍었으니 벤탄 시장 바로 뒤에 있는 바를 찾았습니다.
섬머 익스페리먼트는 세계 10위 안에 드는 바라고 합니다.

STIR - Modern Classic Cocktail의 입구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공안이 입구를 막고 주민들을 모아 지문 인식을 시키며 무언가 하고 있었습니다.
섬머 익스페리먼트도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짐을 풀고 주변을 탐방하다가 음료와 물 등을 사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은 먹지 않고 음료 세 병을 마시고 잠들었습니다.
두통과 졸림 때문에 혼자 다니기로 했습니다.
LEGATO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맥주 두 잔, 샐러드, 칵테일 하나를 주문해 먹으며 좋은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라이브 공연은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열립니다.
뮤지션은 매일 바뀝니다.
저는 피곤했지만 두 시간 정도 즐기다 이동했습니다.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아일리쉬 펍에 가려 했으나,
아쉬울 때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깊은 잠에 빠졌다.
일요일 아침 7시,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떴다.
오늘 몸 상태가 매우 좋다.
밀린 빨래를 맡겨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입을 옷이 없어서 밖에 나갈 수조차 없는 지경이다.
오늘 일정은 DJ 카페 탐방과 새우 낚시이다.
여행 4일차 정산:
노력 중인 스킨로션 사용은 여전히 실패.
관광은 성공적.
여자 친구는 만나지 못함.
커피 한 잔도 마시지 못하고 커피 베이스 칵테일 두 잔만 마셨다.
슬슬 돈을 쓰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매일 혼자 울면서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