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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코스요리

뱅뱅뱅
2024.06.01 추천 0 조회수 7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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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동남아의 여행의 꽃은 싼 가격에 어디서든 받을 수 있는 마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남성전용마사지는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어디가든 받을 수 있는 건전마사지와는 다르게 약간은 음지에 있는 남성전용마사지인데 내가 소개해주는 마사지샵은 그렇지 않습니다.

구글,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는 DLG호텔에 위치한 사쿠라 마사지샵입니다

주소도 구글맵 활용하면 바로 나오고 무엇보다 한국실장님들이 계신곳이라 내상입지 않도록 완벽하게 케어해주십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것 서비스로 건전마사지가 포함이 되어있어 따로 건전마사지를 찾으러 갈 필요가 없어요

 

에코걸

에스코트걸 일명 `에코걸` 은 통역사라고도 말하는데 이 통역사는 1:1 관광 가이드로 도와주는 방식.

원래 24시간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지금은 베트남 사정상 10시간만 서비스 가능합니다

에코걸은 여행사에서 불러주는 가격대가 너무 쌔다보니까 이게 맞는 금액인가 싶어서 나에게 문의가 많이 옵니다

사실 싼가격이라고 말하긴 어렵죠 하지만 여행사의 얼토당토 안한 가격에 부담스러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지맙시다

20대초반의 와꾸 상타치, 몸매 개상타치인 여자친구를 혼자두는 과오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라오케

한국의 노래방과도 같은 시스템.

한국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애들입니다. 베트남 애들이 무조건 한국보다 이쁘다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니고 갯수가 많습니다.

거짓말 약간 보태면 6.25 때 중공군 밀려오듯이 들어옵니다. 거의 인해전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양의로 승부본다고 생각하면 큰코 다치죠. 진짜 A급 여성들이 파다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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