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건 (3)

쩻시미씨
2024.06.14 추천 0 조회수 999 댓글 14

안녕 친구들, 이것이 비엣남 시리즈의 마지막일 것 같아.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보다는 조금 더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읽어주셔서 고마워.

추가로, 글 끝에 형들께 궁금한 게 있는데, 댓글로 알려주면 고맙겠어. 우선 글을 써볼게.

----------------------------------

내가 화요일 새벽 비행기라 월요일 저녁까지가 마지막이었어.

근데 마싸가 주말이 휴일이 아니라서 하루를 풀로 데이트할 날이 없을 것 같아 절망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마침 월요일이 휴일이라고 하더라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못 만나고, 일요일 새벽에 잠깐 만났는데, 그날도 그냥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얘기하고 있었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고 너무 아쉽다고 하면서 "오늘 우리 집으로 갈래?"라고 물었는데, 미안하다고 그랬다.

그래서 그냥 더 이상은 무리겠거니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그냥 다른 얘기를 하다가 마싸가 피곤하다고 고개를 살짝 뒤로 젖혔고, 눈을 감고 있었어.

나도 모르게 볼뽀뽀를 해버렸어, 그냥 그 모습도 너무 귀엽기 때문에 그랬더니 살짝 부끄러운 듯이 웃었어.

그러고 다시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번에는 내가 그냥 입술에 뽀뽀를 했어. 뭐 거부하거나 싫어하는 반응은 없었어서, 내가 다시 "우리 집으로 가자"고 물으니까 또 미안하다고 그랬어.

그러면 내가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집으로 올래?" 물으니 알겠다고 했어.

그리고 이제 서로 집으로 헤어졌어.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을 다시 했어.

사실 아침부터 같이 있고 싶어서 일찍 오라고 했는데, 베트남 시간인지 어찌어찌 열두 시쯤에 집에 왔어.

집에 와서 그냥 거실에 앉아서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침대로 가던 것 같아.

침대에서도 그냥 처음에는 얘기하면서 틱톡 영상 같이 보고 놀았어.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틱톡을 굉장히 싫어해, 뭔가 굉장히 오글거려서... 하지만 좋아하는 척했어.)

원래 팔베개를 하고 있었는데, 피곤해서 폰을 끄고 내 품에 들어와서 눕는 거야.

그래서 서로 안으면서 누워있다가 자연스럽게 입을 맞추기 시작했어.

사실 나는 본게임보다도 시작 전에 ㅇㅁ를 해주는 걸 좋아해. (뭔가 받는 것보다 해주는 걸 더 좋아하는 듯...)

그래서 키스도 좀 길게 했던 것 같아.

그러다가 이제 손이 아래로 내려갔던 것 같아.

부드럽게 문지르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너무 짜릿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냄새도 없어서 좋더라고.

이제 공수교대할 차례가 왔어서 나도 옷을 벗었지.

그리고 마싸도 나를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뭐 엄청 능숙한 것 같진 않아.

근데 나는 사실 그런 게 더 귀엽다고 해서 좋았어.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옷을 다 벗기고 ㅇㅁ를 시작했어.

목, 귀, 쇄골, 가슴 등등...

그러면서 손은 이제 아래를 향했지.

부드럽게 문지르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너무 짜릿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냄새도 없어서 좋더라고.

이제 공수교대할 차례가 왔어서 나도 옷을 벗었지.

그리고 마싸도 나를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뭐 엄청 능숙한 것 같진 않아.

근데 나는 사실 그런 게 더 귀엽다고 해서 좋았어.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옷을 다 벗기고 ㅇㅁ를 시작했어.

목, 귀, 쇄골, 가슴 등등...

그러면서 손은 이제 아래를 향했지.

부드럽게 문지르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너무 짜릿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냄새도 없어서 좋더라고.

이제 공수교대할 차례가 왔어서 나도 옷을 벗었지.

그리고 마싸도 나를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뭐 엄청 능숙한 것 같진 않아.

근데 나는 사실 그런 게 더 귀엽다고 해서 좋았어.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옷을 다 벗기고 ㅇㅁ를 시작했어.

목, 귀, 쇄골, 가슴 등등...

그러면서 손은 이제 아래를 향했지.

부드럽게 문지르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너무 짜릿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냄새도 없어서 좋더라고.

이제 공수교대할 차례가 왔어서 나도 옷을 벗었지.

그리고 마싸도 나를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어.

입으로도 해주는데 뭐 엄청 능숙한 것 같진 않아.

근데 나는 사실 그런 게 더 귀엽다

 

사건 발생

그리고 처음에 언급한 궁금한 점 몇 가지를 물어볼게요.

 

1. 여기 형들 중에 태국, 베트남 글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형들은 거기에서 사는지 아니면 여행을 자주 가는지 궁금해요.


2. 또 이런 형들은 그 나라 언어를 좀 유창하게 구사하는지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궁금해요. 아니면 영어로 대화하는지요.


3. 나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을 다녀왔는데, 겨울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남아 국가 중에서 선선한 곳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하노이는 겨울에 가도 맨투맨 후드티로는 괜찮다고 하던데, 현지인들은 얇은 패딩까지도 입는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더운 날씨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선선한 곳을 방문하고 싶은데, 괜찮은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형들.

그리고 처음에 언급한 궁금한 점 몇 가지를 물어볼게요.

여기 형들 중에 태국, 베트남 글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형들은 거기에서 사는지 아니면 여행을 자주 가는지 궁금해요. 
또 이런 형들은 그 나라 언어를 좀 유창하게 구사하는지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궁금해요. 아니면 영어로 대화하는지요. 
나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을 다녀왔는데, 겨울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남아 국가 중에서 선선한 곳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하노이는 겨울에 가도 맨투맨 후드티로는 괜찮다고 하던데, 현지인들은 얇은 패딩까지도 입는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더운 날씨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선선한 곳을 방문하고 싶은데, 괜찮은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형들.

 

댓글 14



얼굴을 공개하던지 몸매사진을 올리던지 아놔

ㅅㅂ 놈아 여자는 왜 가리냐고?
이해가 안가네 씹 퐁퐁 새끼

퐁퐁남 아웃

아 장문에 모자이크 죽여버린다


어후 무서워 무서워 꺅

형 모자이크는 도대체 왜함??

모자이크 하..욕나오네

야이 풀피 새끼야 이딴글을 올리고 있냐 딸피들 욕한다

사진은 왜 가리냐? 여자얼굴 위험한 수준임? ㅋㅋ

모자이크하지마라 ㅅㅂ

태국레이로빈슨
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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