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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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도시 출장(겸) 현지 체험 이야기 - ㄱㄹㅇㅋ 첫 방문기 [2]

알렉사
2025.03.25 추천 0 조회수 211 댓글 14

 

안녕, 다시 왔네.  
1차 현지 ㄱㄹㅇㅋ에 대한 후기와 함께 2차 방문기도 한 번에 몰아서 쓰려고 했었거든. 근데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읽는 사람도 힘들겠다 싶더라고. 그래서 1차까지만 잘라 올리고, 2차는 사진과 내용을 좀 더 보강해서 따로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2차 내용을 임시 저장도 안 하고 그냥 날려먹었어. 내 멍청함을 탓해야지 뭐. 커뮤니티에 글 쓰는 건 항상 쉽지 않다니까. (하, 누가 나 좀 살려줘...)  
**결론부터 말하자면:**  
★ 내 노동력, 시간당 만 원짜리야 (중요) ★  
---
### 2. 현지 ㄱㄹㅇㅋ 2차 방문기  
1차 방문에서 크게 실망한 뒤로 우리끼리는 ㄱㄹㅇㅋ 얘기를 완전히 접기로 했어.  
그 대신 안면을 텄던 브라더가 있는 ㅁㅅㅈ를 주로 가게 됐지. ㅁㅅㅈ는 총 6번 정도 갔는데, 한 번 한 번마다 퀄리티 편차가 어마어마했어. 만족-불만족-만족-불만족 패턴이 반복되더라고. 원하는 이상형을 미리 말해도 전혀 반영되지 않는 느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연락처를 따고 다음에 지명해서 방문하는 게 가장 합리적일 것 같아.  
아무튼, ㄱㄹㅇㅋ에선 손절한 우리가 출장까지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현실의 찌든 삶에 복귀했지. 월급 루팡 중 무미건조한 하루들을 보내며 그냥저냥 살다가, 한 달쯤 뒤 다시 출장 일정이 잡혔어. 그리고 현지 법인장으로부터 추가 요청이 하나 들어왔는데, 내가 원래 교육하던 직원의 후임을 새로 가르쳐 달라는 거였어. (여기서는 이 친구를 '후임'이라 부르기로 할게.)  
---
후임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태생은 베트남인데 외모는 약간 서구형 미남에 베트남 특유의 분위기를 섞은 느낌? 딱 그 나라 사람들이랑은 이질적인 매력이 있는 얼굴이더라고. 키는 170 초~중반 정도로 꽤 큰 편이고, 주변 사람들 말로는 애인은 없지만 FWB(*)는 많다나 뭐라나...(머쓱)  
출장 첫날, 하노이를 거쳐 내가 묵을 호텔에 짐을 풀고 회사에 인사 차 방문했어. 기존 직원들과 안부를 나누고 후임과도 첫인사를 했는데, 그 친구가 자꾸 날 "셉"이라고 부르는 거야. 처음에는 한국어 “쌤”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게 된 건 “상사” 혹은 "보스" 같은 의미의 **‘sếp’**라는 단어더라고.  
그날은 간단히 일정을 점검하고 퇴근 시간이 되었지. 나랑 동료, 후임 이렇게 셋이서 저녁 식사를 겸해 반주를 하기로 했고, 그날 통역사는 업무가 끝나 먼저 들어갔기 때문에 파파고랑 구글 번역, 그리고 GPT까지 돌려가며 우당탕 대화를 이어갔어. 덕분에 어느 정도 친해질 수 있었지.  
분위기가 좋아지고 적당히 알딸딸해진 상태에서 이제 슬슬 마무리할 즈음, 나는 담배 한 대 피우러 밖으로 나갔어. 홀가분하게 담배를 태우면서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후임이 따라 나오더니 “저도 담배 피워도 될까요?” 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알아서 펴~” 하고 혼자 인터넷이나 뒤적이고 있었지. 그러다 후임이 말을 걸길래 자연스럽게 아래처럼 짧은 대화를 나누게 됐어.  
후임: "상사님, 심심하신가요?"  
나: "아니? 오늘 즐거운데... 왜?"  
후임: "제가 재미있는 곳을 알고 있습니다."  
나: "어딘데?"  
후임: "여기서 차로 조금만 가면 됩니다."  
나: "그곳이 어딘데?"  
후임: "재미있는 곳입니다."  
나: "(아놔...) 혹시 ㄱㄹㅇㅋ야?"  
후임: "네."  

대화는 이렇게 시작됐다. 자연스레 이야기의 맥락이 잡힐 듯했으나 서로 다른 기대감 속에 대화는 빗나가기도 했다.  
나: "지난번에 갔었는데, 2차가 안 되니까 너무 별로였어. 가고 싶지 않아."  
후임: "제가 아는 곳은 전부 2차 되는 곳이에요."  
나: "얼만데?"  
후임: "상사님께서 우리나라 오셨으니 제가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 "그러니까, 얼만데?"  
후임: "모든 걸 다 포함해서 5시간 노동 가치입니다."  
나: "지난번이랑 다르네? 저렇게 이야기해 놓고 결국엔 나머지를 내가 내게 하려는 거 아니야?"  
후임: "아니에요! 진짜입니다! 지난번에 가셨던 곳은 어디예요?"  
나: "(지도를 보여주며) 여기."  
후임: "아... 여기는 외국인(한국인, 중국인)이 가는 곳이고, 비싼 곳 맞아요. 우리가 가는 곳에 가요. 거긴 외국인 한 명도 없어요."  
나: "그래, 가자."  
이렇게 해서 즉석에서 조직된 2차 현지 ㄱㄹㅇㅋ 원정대. 식당에서 목적지까지 이동은 차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외곽 지역이었다. 후임 친구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기로 하며 기다리는데, 참고로 이곳에는 그랩 같은 서비스는 없다. 오직 '마이린(녹색)'과 'Xanh SM(빈페스트 그룹의 전기차 택시)'가 주요 교통수단이다.  
조금 기다리니 후임 친구가 운전하는 택시가 도착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일반 택시가 아닌 럭셔리 등급의 SUV 차량이었고, 더욱 놀라운 건 운전자가 젊은 여자였다는 점이다.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 게다가 그녀는 우리가 어디에 왜 가는지도 이미 잘 알고 있는 듯했다.  
참, 이 나라 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출발한 지 약 5분쯤 지나 어느 길목에 잠시 정차했고, 후임은 어디론가 뛰어갔다 돌아왔다. 그리고 내 손에는 어느새 콘돔 두 개가 쥐어져 있었다.  
'굳이 쓸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한 개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혹시 모르니 두 개 가져가는 게 낫겠지 싶었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약 15분 정도 더 차를 타고 이동했다. 도착한 곳은 어느 한적한 시골 떠오르고 읍내. 골목길 조금 들어가니 반짝이는 간판이 걸린 한 가정집 앞에 당도하게 되었다.  

 

 

간판이 달려 있어서 얼핏 보면 가게처럼 보이지만, 외국인의 눈으로 보면 그냥 완전히 일반 가정집 같아 보여.

 

 

봐봐, 간판이 없으면 그냥 가정집처럼 보이는데, 첫 번째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구조가 좀 독특해. 정면은 가게고, 오른쪽은 가정집이야. 이곳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그 가정집을 기숙사처럼 쓰면서 상주하며 일하는 시스템인 것 같아.
얘기 좀 이어갈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더니 오른쪽에 있는 가정집 앞마당에서 어떤 아이가 빨래를 널고 있었어. 그런데 후임 손님이 들어오자 그 아이가 엄청 반갑게 인사하더라고. 그걸 보니까 아, 여긴 정말 단골들 사이에서 소문난 곳이구나 싶었지.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정면에 있는 카운터로 가서 일행 인원을 얘기했어. 안으로 들어가 보니 내부는 이전에 봤던 사진과 똑같더라.
술과 안주가 빠르게 세팅된 뒤, 5분도 안 지나서 우리 인원수에 맞게 아이들이 들어왔어. 뭐랄까, 바로 옆에서 대기하는 것처럼 순식간에 나오더라고. 진짜 효율적이었어.
그중 한 명을 선택해 옆에 앉혔다.  
내 파트너를 묘사하자면, 약간 통통하면서 내 취향에 맞았고, 눈에 띄게 어려 보였다. 아무리 나이를 높게 쳐도 22살 이상으로 보긴 어려울 정도로 말이다.  
피부는 매우 희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가슴은 좀 작아 보였다. 살집 때문에 조금 볼륨감이 있어 보였던 것 같다.  
첫 체험 때 서투른 터치로 쓴맛을 본 기억 때문인지, 이번엔 좀 더 조심스럽게 허리와 엉덩이만 신경 쓰게 됐어. 내 파트너도 초보라는 게 뚜렷하게 느껴질 정도였지.
다른 아이들이 잔을 채우면 주위를 살피다 뒤늦게 따라 채우고, 짠 할 때도 멍하니 있다가 한템포 늦게 잔을 들곤 했어.  
대체로 안주는 잘 챙겨주다가도, 옆에 다른 사람들이 내 파트너를 쳐다보며 눈치를 줄 때에야 겨우 먹여주더라고.  
너무 어리고, 너무 미숙함이 티 나는 초짜 같았어.  
여기서부터 '후임'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어. 이 친구는 정말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었지.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 친구가 베트남이 아니라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진짜 크게 성공했을 거야(이 말을 직접 전하기도 했어).  
이 친구는 마치 인간 CCTV처럼 거의 5분 간격으로 내 표정을 주시했는데, 내가 아주 미세하게라도 표정이 변하면 바로 옆으로 와서 물어보는 거야. "무슨 일 있으세요?", "불편한 건 없으세요?",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드세요?" 이런 식으로 말이야. 정말 5분에서 10분 사이로 끊임없이 만족도 조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이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지.
나도 덜 익숙한 게 많고, 내 파트너도 초보라서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었어.  
그런데 후임이 잠깐 내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더니, 한 5분쯤 지나서 다시 둘이 들어오더라고.  
그리고 나서 내 파트너가 완전히 바뀐 것처럼 행동했어. 물론 완전히 180도로 변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 90도쯤은 달라진 느낌이었지.
내 손을 잽싸게 잡아 자기 허벅지 사이로 이끌더니, 옆으로 기대며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더라(대체 왜 내 건?).  
그래서 나도 그냥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그의 가슴에 도전해 봤어.
내가 옆구리를 살짝 만지며 다가가서 옆 가슴에 손이 닿았는데, 상대가 약간 움찔하더니 별다른 반응 없이 가만히 있더라고.
다른 손으로 윗가슴을 살짝 만지면서 안쪽으로 슬며시 넣어봤는데,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바로 빼더라고.
이번에도 실패했구나 싶었는데, 사람들이 노래에 집중하느라 관심이 다른 데 쏠린 찰나에 슬쩍 몸을 돌리더니, 손을 넣으라는 제스처를 하더라고. 그때부터 몰래몰래 즐기면서 놀았지.
나름 줄다리기하는 듯한 아슬아슬한 재미도 느껴졌고, 꽤 신선한 경험이었어. 무엇보다도 피부가 정말... 완전 말랑카우 그 자체였지.  
약속된 2시간이 끝나고 나서 우리는 각자 2차 장소로 이동했어.  
여관은 이전에 언급했던 곳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어.
본게임 외에는 여전히 특별한 서비스가 없는 것 같아... 하지만 정말 놀라운 건, 피부가 아주 좋다는 거야. 게다가 여러 가지로 성장 상태를 보니, 이 친구는 확실히 굉장히 어린 것처럼 보였어.
내가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경험상 추측해보자면 아무리 후하게 봐도 스무 살 정도? 될까 말까 하는 것 같아.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18살부터 성인이야.
본게임에서 눈이 마주칠 때마다 쑥스러워하던 모습을 보니, 마치 대학 신입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더라.
사냥이 끝나자, 나를 비롯한 파티원들은 우리를 데려다줬던 택시에 다시 몸을 실었다.
후임이 내 파트너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 뒤, 파트너가 자신의 휴대폰 화면을 내게 내밀었다.
그 화면은 잘로에서 친구 추가를 요청하는 QR 코드였어. 그렇게 된 이유는 후임과 내 파트너가 나눈 대화에서 비롯된 거였지.
출장을 오면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 항상 혼자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니곤 해. 1박 2일이든 당일치기든 형식은 상관없이 말이야. 이번에도 출장 온 주말에 혼자 여행 계획을 세웠었지.
그 후임이 내 파트너에게 이런저런 질문들을 던졌는데, 예를 들면 "쉬는 날엔 뭐해?", "일 없으면 심심하지 않아?", "이 지역 여행해 본 적 있어?" 같은 것들이었어. 역시 예상했던 대로 그 친구는 이 동네에 온 지 며칠 안 된 데다가, 이 일 자체도 거의 처음이더라고. 고향도 멀어서 친구들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했어. 그러다가 내 여행 얘기까지 나왔고, 자연스럽게 "잘로로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주말에 같이 여행 가보는 건 어때?" 이런 대화가 오갔던 것 같아.
결국 나한테 자기 잘로 QR을 보여줬고, 나도 현지 직원들과 소통하려고 자주 쓰던 메신저라 곧바로 추가했지. 이후 시간 날 때마다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친해졌어.
그러다 다시 ㄱㄹㅇㅋ(가라오케)로 돌아가서 최종 정산을 했지. 3명이 기준이었고, 2시간 동안 노래 부른 것에 맥주 두 짝, 그리고 각자 파트너 3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까지 전부 포함해서 정산했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약 5시간의 '노동 가치'를 경험했는데, 비용적으로는 상당히 저렴하더라.
하지만 브로들에게 한 가지 꼭 주의하라고 말하고 싶은 게 있어. 당연한 거지만 비용을 계산할 때 계산서를 받게 되거든? 거기엔 손으로 각종 비용 항목이 적혀 있으니까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아.
예를 들어, A라는 맥주가 한 병에 500원이라면, 20병이면 10,000원이 되는 식으로 계산했어. 후임이 이걸 한참 꼼꼼히 확인하더니, 중간에 몇 군데 수정을 하더라. 그걸 보니, 정산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아.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만약 현지인이 동행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어느 정도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었겠다는 거야. 그러니까 브로들이 만약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하고자 한다면, 내 조언은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현지인을 동행시키라는 거야. 그렇게 해서 상대방 한 명에게 집중해서, 노력을 들여 로맨스를 시도하든 또는 공정한 거래를 하든 간에 결국 외부에서 만나도록 하는 게 좋다고 봐.
왜냐하면 다음에 작성할 현지 경험 관련 3차 이야기에서는 본격적으로 파트너를 외부에서 만나고 집중 공략하는 내용들이 포함될 예정이거든.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기대해 줘. 그치만 솔직히 말해서, 언제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사실 오늘 글만 해도 길어서 다들 읽기 귀찮다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먹고 살면서 틈틈이 쓰는 거라 어쩔 수 없다는 점 이해 부탁할게. 중간 저장하고 다시 쓰고를 반복하다 보니 금방 끝나질 않네. 그리고 많이들 사진을 기대했겠지만 사실 나는 꽤 신중한 성격이라 이런저런 장면을 남기는 걸 잘 못하겠더라고. 많이들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그럼 여기까지고, 또 보자. 다음에 만날 때까지 안녕!

댓글 14


분위기는 겁나 뭔가 정감 가노

이런게 또 재미인디

소도시도 이런게 잇네 ㄷㄷㄷ

이게 가라엿다고? ㄷㄷㄷ

간판없었음 진짜 그냥 집이네

대박이네요 ㅎㅎㅎ


나도 이런 여행이 하고 싶다

이런 분위기 즐기고 싶다

이런데 또 꿀자리들이 잇을거 같은데

이런 미지 대탐험 너무 좋아

베트남 6년 출장 끝난 후에 바이크로 전국 일주를 했는데 시골 깡촌까지 ㄱㄹㅇㅋ 가 없는곳이 없습니다. ㅎㅎ
막말로 큰 마트는 없어도 ㄱㄹㅇㅋ 는 있더군요

하ㅜㅜ 이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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