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밤문화 1인 혼자서 꽁까이한테 가격 후려쳐서 제대로 즐싸하고 왔네요.

꽁까이
2024.05.10 추천 0 조회수 864 댓글 1

저는 출장을 자주 가는 한인입니다. 주로 호치민과 하노이를 주요 출몰지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사업 거래처와 만날 가능성이 있어 예전부터 다낭과 나트랑으로 자주 여행을 다녔습니다.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베트남 밤문화를 터득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동료들과 함께 북적북적한 곳에서 노는 것을 즐겼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같이 여행할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혼자 다니면서 간단한 마사지나 가라오케를 즐기곤 했습니다.

저의 취향은 에코걸입니다. 제가 출장 차 방문하는 분들은 시간이 가장 중요한데, 그래서 꽁까이와 함께 있으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낭의 로컬 통역사를 통해 에코걸을 만나곤 했는데, 어느 날 급한 일이 생겨 급히 24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텔까지 배달 받았습니다.

그녀는 아주 이쁘고 청순한 외모를 가졌으며, 저의 파트너로서 제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가까워졌고,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관계는 3년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몇 달 전부터 다른 꽁까이에 대한 욕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22년 05월에 출장을 왔을 때는 다른 로컬 여성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업체을 통하지 않고 직접 만나기로 했고, 그녀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와 마사지를 즐겼는데, 마사지는 다낭에 있는 한인 업소에서 받았습니다.

다낭에는 화월루, 빨간그네, 페트로, 청룡열차 등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저의 경험을 나누어보았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이상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능한 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댓글 1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방벳에서 불건마 찾기~!
+7
딸피의꿈
2025.06.03 조회 112
1 2 3 4 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