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필 말고 호치민 밤문화 4탄
짧게 여행 할때는 뭔가 날마다 새장국을 먹지 말자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이렇게 길게 여행할때는 뭔가 압박감이 없어서 그런지 2번연속 새장국을 먹어도
그렇게 허탈하지 않았음ㅋㅋㅋ 그냥 정신 승리인건가??ㅋㅋ
아무튼 숙소는 1박에 4만원?? 정도하는 숙소를 잡아서 앞으로 지출할 유흥비를 더 여유가 있었음


숙소 ㅁㅌㅊ???
여튼 오늘도 해장하기 위해서 메뉴를 고민하던중 서서히 쌀국수가 질려옴
뭔가 같은 한남의 대표적인 메뉴가 땡겼음
구글로 검색좀하다보니 레탄톤에 평점 괜찮은 일식집 있어서 바로 스쿠터타고 날라감


한남의 소울푸드 돈까스 비록 경양식이 아니지만 나름 맛있었음
밥을 때리고 시간을 보니깐 시간이 애매하기도하고 숙소에 먹을것좀 채울 생각에
유명한?? 빅c 마트로 감


생각보다 마트가 많이 컸음 그리고 외국인은 나말고 없었던거 같음 다 현지인들만 있어서
사람들이 나를 신기하게 처다보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위스키나 양주 종류는 생각보다 싸지 않았음
필요한거랑 먹을것좀 구매하고 나옴
아까 밥먹을때 첫날 만난 꽁한테 연락을 했는데 장보고 나올때 답변이 옴
꽁 출근전에 밥먹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번 가보고 싶은 벳남식 bbq 먹어보고 싶어서
이미 구글링한 식당주소를 보냄


벳남에서 나름 유명한 식당이라고함 먼저 도착해서 메뉴를 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동남아타임 30분정도 기다렸음 ㅋㅋㅋ 한시간 아닌게 다행이라고 안도하는
흑우는 이렇게 또 스웻한남 모드가 됬네
금액은 고기랑 맥주랑 이것저것 먹으면 3만원정도?? 금액이면 되었음

여기는 또 수제맥주 팔아서 메뉴 보니 IPA 있어서 시켜봤음
맛은 맛있는데 확실히 한국이 더맛있는것 같음 꽁은 역시나 타이거 아님 싱하만
마셔서 그런지 인상을 겁내쓰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

구성이 나쁘지 않았음 맛있기도 했고 꽁은 여기서 또 밥을 시켜달라고 하더라고
이거 동남아 특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간단한??식사를 마치고 꽁이 일하는 가게로 갔음

꽁은 바에서 일하는데 착석이 가능한 바임 벳남 어느바나 동일하게 LD가 있음
이렇게 맥주랑 칵테일 시켜먹고 LD도 몇산 사주고
그렇게 석어 먹으니까 취기가 올라오더라고 시간도 어느덧 12시가 넘어갔음
그러다 보니 꽁은 슬슬 시그널 보내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새장국 2연타니 이제 스탑할때 됬지
여튼 계산도 마치고 가게도 문닫을 시간이되어 꽁이랑 같이 나왔어
그렇게 같이 숙소로 가는중에 갑자기 배고프다고 해서 편의점을 들렸음
근데 왜 술을 사는거지??ㅋㅋㅋ 그리고 또 숙소 앞에서 반미를 팔더라고
반미도 사서 들어갔지 ㅋㅋ
그렇게 꽁은 편의점에서 사온술이랑 반미랑 먹다가 더취한거임
그나마 다행이 숙소 도착하자마자 씻은게 다행이였음
확실히 꽁이 술에 취하니까 많이 적극적이더라고 첫날보다 더 ㅋㅋㅋㅋ
이정도면 2연속 새장국 먹은게 보상을 받듯이 나도 그날따라 흥분이 씨게되서
3ㄸ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꽁이랑 담날 점심이 지나서야 일어났음
나머지는 5편에서 이어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