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마사지 썰 2
안녕 형들 오늘은 마사지 두번째 썰이야
뭐 글하나 올려보려고 옛날 폰 사진첩 뒤적이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 올려봐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 그냥 누루마사지였어.
원래 부르려던 애가 없어서 그냥 가게 들어가서 그나마 이쁘고 피부도 하얘서 선택한앤데 나름 괜찮앗어
근데 뭐 누루마사지.. 형들 다 알잖아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씻겨주고 에어매트에서 누루받고 뭐 침대가서 한판하고
근데 얘는 뭔가 나랑 궁합이 맞앗던건지 막 다양한 자세로 햇엇거든.
그리고 영어도 꽤 해서 대화도 잘 통했던거 같고
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거 같아.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ㅎ
사실 뭐 사진한장의 기억인데.
다시 보고싶긴하네. 아직 마사지쪽 일을 할런지

ps. 이정도 수위는 괜찬은걸까요?
ps2. 역시 2레벨이 아닌 자유게시판이라 휴자이크
끝.
즛토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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