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프리미엄퀸 후기
마리골드 JTV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입니다.
룸이 30여 개 있고 바바애가 50명 정도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100명 미만이었습니다. 큰 룸은 2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방이 1개, 1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방이 1개, 그리고 몇 가지 VIP 룸이 있습니다. 일부 VIP 룸은 룸 차지가 있으며, 룸 차지는 5,000페소이고 익스텐션 시 5,000페소가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나머지 일반 VIP 룸은 룸 차지가 없습니다.
11시에서 12시쯤 방문했는데, 3그룹 정도가 들어왔고 눈에 보이는 바바애는 1~2명밖에 없었지만, 이미 초이스되어 룸 안에서 놀고 있는 바바애들을 보니 괜찮은 바바애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명 원타임에 8,000페소를 지불했으며, LD는 사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싼 것 같았습니다. 다음번에는 9시 오픈 시간에 맞춰서 쇼업해보려 합니다.
말라테에서 괜찮았던 바바애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여기저기 가봐도 없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