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리 스파 오픈런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오늘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ㅋㅋ
완전 푹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ㅋㅋ
역시 포핸드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ㅋㅋ
첫날에 꼭 마리부터 가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매일 한 번씩 마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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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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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솔플 여행기- 파타야 5일간의 이야기 (ep 04 – 파타야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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