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리 스파 오픈런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오늘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ㅋㅋ
완전 푹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ㅋㅋ
역시 포핸드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ㅋㅋ
첫날에 꼭 마리부터 가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매일 한 번씩 마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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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3. 냐짱 3일차. 애증의 빈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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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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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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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2. 냐짱 2일차. 너무 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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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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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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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긴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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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게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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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게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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