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리 스파 오픈런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오늘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ㅋㅋ
완전 푹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ㅋㅋ
역시 포핸드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ㅋㅋ
첫날에 꼭 마리부터 가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매일 한 번씩 마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제
44,130P / 60,000P (73.6%)
- 호치민, 믿음의 더원에서 확신의 스카이로 비상하다.
16시간전
- CK [크리스탈 케이] 기대감 뿜뿜
22 일전
- [베트남] 한가라 꿀팁~!
37 일전
- 로컬 델루나 체험기
54 일전
- 마리 스파 오픈런
67 일전
댓글 11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30528
태국
늦바람이 핀 40대 초반 방린이(방콕 초보 여행자)의 세 번째 방타이 세번째장~!
+5
초보여행객
2025.05.07
조회 47
초보여행객
2025.05.07
47
30440
태국
늦바람이 핀 40대 초반 방린이(방콕 초보 여행자)의 세 번째 방타이 두번째장~!
+11
초보여행객
2025.05.06
조회 450
초보여행객
2025.05.06
450
30355
태국
늦바람이 핀 40대 초반 방린이(방콕 초보 여행자)의 세 번째 방타이 첫장~!
+14
초보여행객
2025.05.05
조회 729
초보여행객
2025.05.05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