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일반인 후기
지금은 Luna라는 투어가이드 일을 하고 있는 처자.
작년에 미투에서 꼬셔서 만났던 그녀이지.
프로필을 보면 정신 상태가 살짝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였는데, 막상 만나보니까 착하더라고.
작년에는 스카우트에서 만나서 홈런까지 갔었는데,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 되고 아기는 없고, 시키는 대로 잘하더라.
"이것 좀 해줘~" 하면 해주고, 마인드가 좋은 처자라서 한번 올려봐.
운 좋으면 한번 만나보라구.
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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