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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기 1탄 비엔티안

라오스
2025.01.14 추천 0 조회수 2848 댓글 12

 

드디어 어제 라오스에 도착했어. 한국에서 미리 준비를 좀 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공항으로 픽업 나온다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어. 처음부터 약간 어긋난 느낌이었지만, 시간이 많으니 조급해하지 말자며 스스로를 다독였지. 뭐, 하루 이틀 안에 모든 걸 다 해결할 필요는 없잖아? 그렇게 마음을 잡았어.

하지만 그렇게 말은 했어도, 나름 기대하고 온 거라 저녁 6시 넘어서 바로 제니바로 갔어. 소문대로 예쁘고 귀여운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첫날밤을 누구와 보낼까 고민하느라 꽤 시간을 썼어. 결국 귀엽고 예쁘고 슬림한 친구를 선택해서 같이 움직이기로 했지.

그런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좀 정신없더라고. 음악 소리도 너무 크고, 사람들 텐션도 굉장히 높았어. 시끌벅적한 걸 싫어하진 않는데, 여긴 조금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었지. 그래도 그 친구랑 잘 시간만 생각하며 나름 기대에 부풀었어.

적당히 마시고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마마상이 갑자기 이 친구는 100달러를 달라는 거야. 그게 싫으면 다른 친구로 바꾸라고 하더라.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이 친구가 아직 나이가 어리고 일한 지 얼마 안 된 '새삥'이라 그런 거였어. 사실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알려줬으면 당황하지 않았을 텐데, 괜히 한국인이라 더 비싸게 부르는 건가 싶더라. 기분이 상해서 그냥 나왔어. 돈이 아깝다기보단 뭔가 잘못된 대우를 받은 것 같았거든.

그렇게 첫날부터 계획이 틀어진 데다가 피곤하기도 해서 클럽 가는 건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라옹다오 쪽에 가기로 했어.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딱 도착하니 9시쯤이더라고. 분위기도 별로고 오늘은 그냥 쉬는 게 낫겠다 싶었어. 그래도 뭔가 그래도 꽉 찬 하루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분위기 괜찮은 친구라도 찾아보려고 했어. 하지만 아무리 봐도 마음에 드는 친구는 없었지. 썩은 수박을 아무리 만져도 신선해질 순 없으니까.

결국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그때, 마침 밥 먹으러 나갔던 친구들 3명이 곧 돌아온다고 하더라고. 조금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온 김에 더 기다려보기로 했어. 한 20분 정도 기다렸나? 드디어 멀리서 세 사람이 들어오는 게 보였어. 가까이 다가와 보니, 이건 또 웬일이야? 셋 다 너무 예쁜 거 있지.

그 아이는 피부가 하얗고 예쁘고, 다른 아이는 작고 아담해서 소중하게 느껴져. 또 다른 아이는 애교가 많아서 정말 사랑스럽네.
나는 고민 끝에 웃는 모습이 예쁘고 애교도 많은 아이를 선택했어. 호텔로 오는 동안에도 나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고 애교를 부리는데, 그 모습에 빨리 가서 옷을 벗기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어찌저찌 참고 호텔에 도착해 가슴을 만져보니, 왜 이렇게 부드럽고 말캉한 거야?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건 진짜 너무 부드럽더라고.
나 먼저 씻고 올 테니 너도 바로 씻으라고 했어. 진짜 너무 급해서 1분 만에 씻고 나왔지.  
너도 얼른 씻으라니까, 웃으면서 일부러 애간장을 태우는 거야.  
결국 소파에 누워 있는 너를 번쩍 들어서 샤워실로 데려갔어.  

 

 

씻고 나서 침대에 올라오자마자 타월을 벗고 가슴을 보니, 이렇게 슬림한데도 C컵 정도는 되어 보이는 물방울 모양이라니?
나는 슴가를 주물럭 거리면서 엉덩이골에 마구 나의 소중이 비벼주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올라탔는데, 아프다고 하더라.
내가 너무 흥분했는지, 단단해진 나 때문에 그 아이의 그곳이 가득 차 버렸다.
계속 움직이면서 아프다고 나를 살짝 밀어냈다가, 다시 꼭 끌어안고는 골반을 비틀면서 정말 사람 헷갈리게 하네.
너무 아파 신음과 울먹이는 소리가 섞여 들려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게 끝이 났다.
그녀는 내가 끝내자마자 그곳을 가리키며 "빅 빅"이라고 했어. 너무 아파 보였고,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피곤해서 잠깐 한 시간 정도 눈을 붙였는데, 눈을 떠서 그 애를 보니 또 욕정이 올라오더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자고 있는 아이 위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그 애가 깼어. 그런데 자연스럽게 내 것을 잡아당기더니 입구 쪽으로 끌어당기네?
이거 정말 아픈 거 맞아? 거짓말하는 거 아닌지 의심스러운데.  
그 생각에 나는 아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공략을 시작했어.
그런데... 그녀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계속 아프다고 말했어. 그 소리를 듣고 나도 5분 정도 만에 참지 못하고...
그녀는 화장실에 가서도 아픈지 계속 아...아... 하고 있었어. 잠시 후에 나왔는데, 거의 기어 나오다시피 하더라고.
그녀의 상태를 보니 한 번 더는 어려울 것 같아 보여. 그리고 그녀도 그곳이 너무 아파서 내일은 일을 못 하고 쉬어야 할 것 같아.
옆에 누워서 계속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20만낍을 건네며 말했어. "나, 너랑 계속 있으면 밤새 버틸 것 같아. 이 돈으로 택시 타고 집에 가서 편히 쉬어."
그랬더니 그녀가 나를 꼭 껴안고 키스를 하며 고맙다고 인사를 했어.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그녀는 내 다리에 살짝 기대어 서로 장난을 치면서 몸을 가볍게 쿡쿡 찔렀지. 그러다 마침 택시가 도착해서, 잘 가라고 손을 흔들며 그녀를 배웅했어.

사실, 라옹다오에 몇 번 가본 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추천도 안 하고 자주 가지 않았어. 그런데 이날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웠어.

그녀가 계속 생각나서 미리 페이스북 계정을 확인해 둔 걸로 메시지를 보냈어. 같이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며, 놀러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자고 제안했지. 그런데 그녀가 답장하기를, "오빠가 너무 커서 한 번 함께하면 며칠은 회복이 어려울 것 같아. 그러면 나도 일도 못 하고 오빠랑만 있을 수도 없는데, 오빠도 체력이 많이 힘들 거야. 그래서 자주 만나는 건 어려울 것 같아."라고 했어. 그러더니 몸이 회복되면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숙제 중에 울던 그녀의 모습을 떠올리니 왠지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첫날이라 사진이 몇 장 없어서 간단하게 후기를 남길게. 아마 브로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정리해봤어. 내일 2일 차 이야기도 올릴게!

댓글 12


와우 사이즈가 얼마나...부럽네요

흐미 좁보

오호 라오스 다시 가셨군요

라오스 마렵다 이것이 라오스 클라스 인가

라오스도 좋네

라오스 가야 겟네 못참겟네

대물이십니다

라오스 ㄷㄷㄷ

역시 라오스가 블루 오션인가

가자 라오스

조선 대물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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