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드래곤바

언덕이
2024.05.20 추천 0 조회수 609 댓글 0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번 명절도 많은 압박감과 치열한 경쟁이 느껴진다. 명절이 주는 부담 때문에 믿을 만한 곳을 찾게 된다.

낮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시간이 남게 되었다. 호텔에 혼자 머물면서,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하루 전에는 LD만 구매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LD만으로도 제휴 할인이 가능한지 궁금해졌다.

현타가 온 후 만사가 귀찮아졌지만, 명절이라 더욱 힘들어졌다. 늦은 시간에 다시 드래곤을 찾았다. 그저 힐링이 필요했다.

엘디 한 잔을 사놓고도 다시 나가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매니저님의 추천을 받아보았다. 연장이었다.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1년 거주중 푸잉썰
+1
재팬니즈
2024.05.03 조회 753
필리핀 태국밤문화에대한후기
+1
하고잽이
2024.05.03 조회 377
필리핀 스크레치독 후기
+1
하고잽이
2024.05.03 조회 373
필리핀 코로나 이후 유흥
+1
바공안
2024.05.03 조회 351
방콕 돈키호테 마사지 후기
+2
호식이4마리
2024.05.03 조회 1294
최악의 방타이 후기
+1
오늘도10만동
2024.05.02 조회 639
4박 6일 태국여행 처음가본 후기
+1
인생무념
2024.05.02 조회 654
327 328 329 330 331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