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본 린체리

금요일에 호치민 가서  명성이 자자한 린체리를 방문하였다

 사진을 남기고 싶었지만 외부는 상관없지만 내부들어가서는 거의 핸드폰을 꺼내지 못하게 하는 그런분위기였다

한?2시쯤 방문했는데 중국인들이 엄청많았다 

 일단 입장후 입장료50만동 선불 지불하고 

앉아서 여러명의 꽁들이 아오자이를 입고 나만 보는데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이리저리 스캔을 하는데도 그냥정신이 없어서 안경쓴모습이 아리따운 꽁을 선택하고

 맡은편에 있는 호텔로 안내를 해주었다 풀방인지  맡은편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초이스 한 꽁이 옷을 갈아입고 와서 나와 같이 방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다  주로 중국인이 많이 온다고 했고 대기실에서도 거의 중국인들이 대부분이였다 

드디어 방에 입실을하고 처음으로 마스크벗은 얼굴을 뵜는데 역시 이래서 린체리 하나보다 했다 일단 나이는 30살이라고 했고 외모는 만화에서나오는 안경쓴 미모의 선생님 누낌이였다 같이 샤워하고 역시 카메라 의식때문인지 불을 다끄고  본게임을 시작했다 

 그렇게 뜨거운 침대 운동을 마무리하거 간단한 안마를 받고 빠이 했다 

결론은 가격이 비싼것 같지만 그런이유가 있는것이고 

바쁜시간대에 가면 너무 빠르게 끝내려는 의도가 보이긴한다 차라리 오픈런이나 저녁 늦게 가보는게 좋을듯 하다

다음번에는 오픈런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혹시라도 인증샷 남긴다고 폰꺼내서 사진찍을라거하지말고 그냥  내 눈에만 담도록 하다 입구카운터에 어떤 사람이 사진찍다 걸렸는지  그사람 사진이 걸려있다 노포토 라고 적혀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