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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탐거리 클럽 부이비엔 클럽 오션방문기
데탐거리와 부이비엔은 같이 쓰는거 같은데
구글 지도보면 거기가 거기인거 같더라구요 맞나요?
아무튼 데탐거리 클럽 부이비엔 클럽 통틀어 잘나가는데는
사하라랑 오션이라는 클럽인데요
사람은 하여튼 많은거 같아요
근데 귀가 너무 아파서 귀마개를 껴야 하나 싶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간곳은 부이비엔 클럽 일등 오션입니다
사하라랑 오션 박빙인데
저는 뭐 오션을 조금 더 점수를!!
여기도 워킹걸(피싱걸)이 있습니다
가라오케 애들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초이스는 안했지만
확실히 가라오케 애들도 있는건 맞는거 같네요
정신없는 주말의 부이비엔 거리
진짜 지나갈때마다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먼저 와서 죽치고 있기엔 너무 체력이 빠지고
예전에는 먼저 가서 있어도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술집가는것도 힘이드네요 쿨럭쿨럭
부이비엔 클럽들이 그렇듯
이제는 오션도 맥주 한병으로는 테이블을 안주는거 같아요
50만동 이상 시켜야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좋은 자리를 받으려면 웨이터에게 살짝 팁을 찔러넣어주면 되지만
구지 좋은자리가 필요로 하는거 같은 장소는 아니기에 패스패스!
열심히 춤추는 누나들
의상보다 저런 하이힐을 신고 격한 안무를 춘다는게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ㅋ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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