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대딸방 어딕트 마사지 코스튬

덕을쌓다
2024.05.03 추천 0 조회수 661 댓글 1

물을 다운 받아서 후기를 쓸 생각으로 어딕트로 돌아갔어요. 물을 다운 받아서 후기를 쓸 생각으로 어딕트로 돌아갔어요.

알지요? 프롬퐁역 옆 1층에 노란색 표지판이 있고 길에 여자 가방이 있어요. 여기가 일본 라면집이 있는 길이에요. 길을 잘 가면 힐튼호텔이 있어요. ^^요즘 어딕트 가는 달을 보니 한 달에 두 번 정도 있네요.

 

보름이나 차이가 나나요? 아무튼 저는 내일 어딕트에 다시 다녀왔어요. 예전에 중국의 전통 여성복인 치파오를 입곤 했어요. 3주 2개월 전 도착했을 때는 아직도 빨간 승무원복을 입고 있었어요. 다음 날 11시 30분쯤 막차를 탔는데 조금 늦었어요.

 

운 좋게도 이 쇼에 끌린 아이들이 10명 정도 있었어요 가슴이 크면 얼굴도 그렇고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가슴이 작아도 얼굴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이라도 가장 유용해 보이는 걸 골랐어요. 키가 170cm인데 신발을 신고 높은 명령을 해요. 평소처럼 2시간 동안 방 기름값으로 2500바트를 항상 지불해요. 좁은 계단을 올라가세요.

 

입에 입이 있는 걸 보니까요 - (자세히 보면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요술 같아요.) 피부에 여드름 자국이 있어요 힐에서 나온 후에 몸을 보면 작은 타입의 아이 몸인 것 같아요. 가슴은 A+ 사이즈라고 보시면 돼요. 방에 들어갔다가 아래층으로 물을 가지러 갔어요. 담배 두 개비를 연 후에 문 손잡이와 여행 가방을 들고 들어왔어요.

 

저번에 설명하는 걸 깜빡했는데 이 화장실 바구니에 설명이 들어있어요. 소피아의 얼굴은 웃고 있지만, 쳐다보면 정말 영업사원 미소가 느껴져요. 너무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마사지 받고 뜨거운 물로 몸을 씻고 나니 속이 안 좋아요.

 

참고로 화장실에서 나오면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지면 머리가 앞으로 던져져요. 손을 잡으면서 꼭 내려오세요 소피아가 저에게 말했어요. 일찍 출간되니까 일찍 끝내면 시간은 두고 갈게요. 할 일이 없어서 마사지 받을 시간이 너무 길어요. 40분 정도 된 것 같아요 마사지 끝나고 나서 같이 보고 리얼 게임을 시작했어요. 간단히 말해서 얼굴과 귀가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속이 안 좋아요.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가 자아를 바꾸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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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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