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의 착석식당 후기
최근에 다낭에서 착석식당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어, 그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글을 남깁니다.
고추 네 명이 함께 착석식당에 가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다낭 스타일의 술 건배 구호도 알려주고, 새우튀김과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켜 맛있게 먹었던 순간들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착석식당이라 하더라도 호치민의 금강처럼 결국에는 제가 젓가락을 들고 있더군요.
응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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