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다낭, 준코 가라 정말 괜찮네요!

다인이
2025.03.04 추천 0 조회수 1052 댓글 10

 

 

첫잔 시작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정말 저랑 딱 맞는 분위기였어요.  
초이스 스타일도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밤 11시 퇴근이 없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아주 기본적인 베트남어 한두 마디만 해도 직원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 반응이 꽤나 귀여웠습니다.  

 

 

2차로 무엉탄 앞 노상에서 한잔 더 즐기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이 벌써 다낭에서의 5일째 밤인데, 참 시간이 빠르네요. 그런데 호텔 청소를 5박 내내 한 번도 받지 않았어요. 그냥 수건만 교체받고 지냈습니다. 이 점은 조금 아쉽네요.  
이제는 떠날 준비를 하며 쓸쓸히 호치민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곧 호치민에서 뵙게 되길 바라요!

댓글 10


니가가라하와이
다낭은 역시 준코 인가

내가니꽃다발이가
다낭의 명소지 ㅋㅋ

물량은 업타운이 짱입니다
준코 벤츠 같은사장님

오호 같은 사장이셨구나

물략은 업타운이 압도 하나 보네요

업타운 준코 둘다 가봐야 겟네요

다낭 투탑 인가

준코 기억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레탄톤 후기
+8
복분자
2025.03.20 조회 1525
태국 변기 2개
+8
태국범죄자
2025.03.20 조회 802
필리핀 똥까시 받다가 좆됨
+16
도태한남
2025.03.20 조회 1043
그외 처녀와 비처녀 차이
+10
애국보수현태
2025.03.20 조회 918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5부
+7
모쏠파오후
2025.03.19 조회 1006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마지막날!
+9
즐라도남자
2025.03.19 조회 790
베트남 다낭 골프
+7
영수야
2025.03.18 조회 995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4부
+14
모쏠파오후
2025.03.18 조회 923
베트남 3월의 호치민3일차
+14
데스크톱
2025.03.18 조회 909
9 10 11 12 13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