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준코 가라 정말 괜찮네요!

첫잔 시작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정말 저랑 딱 맞는 분위기였어요.
초이스 스타일도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밤 11시 퇴근이 없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아주 기본적인 베트남어 한두 마디만 해도 직원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 반응이 꽤나 귀여웠습니다.

2차로 무엉탄 앞 노상에서 한잔 더 즐기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이 벌써 다낭에서의 5일째 밤인데, 참 시간이 빠르네요. 그런데 호텔 청소를 5박 내내 한 번도 받지 않았어요. 그냥 수건만 교체받고 지냈습니다. 이 점은 조금 아쉽네요.
이제는 떠날 준비를 하며 쓸쓸히 호치민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곧 호치민에서 뵙게 되길 바라요!
다인이
24,060P / 60,000P (40.1%)
- 간단히 즐기기 좋은 중식당, 일미정
6 일전
- 다낭에서의 2일차
22 일전
- 다낭에서의 첫날
23 일전
- 다낭, 준코 가라 정말 괜찮네요!
51 일전
- 사진위주 간단 다낭여행기
87 일전
댓글 1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696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6
조회 2669
헤오
2025.02.26
2669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221
폼뺀콘디
2025.02.26
2221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351
우월
2025.02.25
2351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752
폼뺀콘디
2025.02.25
2752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704
헤오
2025.02.25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