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다낭 버블클럽 다녀왔어요

월천가자
2025.01.20 추천 0 조회수 3250 댓글 12

 

 

호치민과는 달리 비교적 건전한 곳이며, 이발소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터치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부 직원들이 먼저 장난을 치며 다가오기도 해서 하나이발관 정도의 가벼운 터치 재미는 느낄 수 있습니다.

씻기가 귀찮을 때 방문하면 샤워도 해결되고,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말려주며 스킨과 로션까지 정성스럽게 발라주니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합니다.

댓글 12


건전이군요 아쉽네

노터치 하면서 어케 케어를 받노 ㅋㅋㅋ

여기도 한번 가볼만 하겠군

한끗 차이라 여기도 가능 할거 같은데

왠지 도전 의식 마렵군요

협상 테이블 앉혀야 되나

안되는건 없지 ㅋㅋ


꽁만 확실하면 전 오케이 인디 ㅋㅋ

가보고 싶네요.

저도 가봐야겠네요

씻기 싫을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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