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다낭 4월 13일 토요일 4일차

월천가자
2025.04.18 추천 0 조회수 83 댓글 8

 

다낭 여행 4일차 이야기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 호텔에서 조식을 든 뒤, 허벌스파로 향했습니다. 점심은 골든미트하우스에서 맛있는 BBQ를 구워 먹고 가볍게 반주를 즐긴 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어제 바에서 연락처를 주고받은 아이가 온다기에 오후 5시에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후 함께 쇼부를 보고 호텔에 들어와 마지막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짐을 정리하며 바에서 만난 친구와 다음 번에 다시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계획은 2박 3일 일정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뒤 코바쌀국수를 한 그릇 먹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무사히 귀국하여 이제 다시 현실 생활로 돌아가야겠네요. 하지만 다낭으로 다시 떠날 이유가 하나 생겼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 경험들이 저를 끌어당깁니다.
이상으로 다낭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댓글 8


와 브로는 상타치만 만나시네 ㄷㄷㄷ

왐마 저정도면 모델급 아닌가

부럽습니다 ㅋㅋ

나도 저런 꽁 만나러 간다

몸매 쌉지리네

와 사이즈 미쳤네

이런 꽁은 그냥 냅둘수가 없지 ㄷㄷㄷ

악 꽁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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