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4월 12일 토요일 3일차
오늘 새벽 3시까지 바에서 즐기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 한 시장 근처의 코바 쌀국수로 해장을 하러 갑니다. 이곳은 매운 해산물 국수와 돼지고기 장조림 등이 맛있는 곳입니다. 어제도 먹었네요. 해장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스파에서 4핸드 마사지를 받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마사지를 잘하는 곳입니다.
점심은 품바 스테이크를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며 점심 브레이크를 가진 후, 저녁에는 미케비치 앞의 아리스시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친구들은 호텔로 보내고 우리는 3명이서 다시 바로 향합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밤을 보낼 계획입니다. 3시간 동안 잘 놀고 모든 준비를 마쳤네요. 마지막 날에 그곳의 친구들이 과연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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