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남친,스폰서가 있는 필녀랑 잔다 VS 모른채 한다

얼굴사정
2024.05.18 추천 0 조회수 805 댓글 0


최근 JTV에는 오비 출신이 많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비를 불러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k에는 많이 다녀봤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몇 번 봤던 친구들이 JTV에 있더라고요. 텐프로에 한 서너 명이 보였고, 프리미엄 퀸에도 네다섯 명, 에이스에도 몇 명이 보였어요. 다웨이브에도 한두 명 보였던 것 같은데요...

이 중 한 명을 고르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제가 아는 형님의 여자친구로 있었던 거 같은데 몰랐는데,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 기억엔 형님이 살이 조금 더 찐해진 게 눈에 띄었고, 머리도 길어지고, 화장법도 바뀐 거 같더라고요.

그 형님은 지금 한국에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형님이 진지하게 만난 게 아니라서 큰 걱정은 안 되는데요. 그렇지만 어쨌든 머리랑 몸매는 완전히 다른 것 같더라고요. 여자는 이쁘면 그걸로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씻고 나니 좋았어요. 안아달라고 하니까 안아주고, 그러다가 잠에 들고 나니까 밥을 한 건지 시킨 건지... 비쥬얼은 시킨 거 같은데요.

여튼, 현재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리만족할 수 있도록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도한이나 소코지를 하는 여인이 있고, 스폰서가 있음에도 이런 여인들이 있습니다. 저도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지만,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나 스폰서가 있는 필녀랑 자는 것 vs 모르는 채로 자는 것,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얼굴사정
보유 포인트 : 1,200P
1,200P / 10,000P (12.0%)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마사지 체험 가이드
랜보가능
2024.05.18 조회 847
벤츠 KTV 후기.....
노엘디녀
2024.05.18 조회 756
우연히 받은 포핸드...
욕망의항아리
2024.05.18 조회 540
알파 KTV
누루쪼아
2024.05.18 조회 669
마카티 마리코
카마쮸트라
2024.05.18 조회 611
물집의 세계와 그 너머
다리털
2024.05.18 조회 634
앙헬레스 바 이야기
히히
2024.05.18 조회 720
필리핀 간단정리 드간다.
짜맬형
2024.05.18 조회 775
필리핀 세부 황제투어 후기
마카티지프니
2024.05.18 조회 1388
필리핀 펭귄 jtv 가격이 올랏네요
무스비
2024.05.18 조회 554
소이 카우보이 수지 웅
호치민알러지
2024.05.18 조회 601
마닐라 일반인 후기
두성
2024.05.18 조회 609
소영 JTV 후기
사치하는남자
2024.05.18 조회 596
동남아 밤문화 비교
+2
내상넘심
2024.05.18 조회 1107
지직스 ~ 간만에
마사지중독
2024.05.18 조회 575
301 302 303 304 30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