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강은 맛있었다~!





여러분, 저녁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은 마리스파에 들렀다가 배가 고파져서 조금 먼 거리까지 다녀왔습니다. 거리가 좀 멀긴 했지만, 함께한 도우미 꽁가이들은 여전히 에너지가 넘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친구 두 명은 더 즐기기로 하고 연장했지만, 저는 피곤해서 이만 집으로 돌아갑니다. 뒤돌아서는 모습만 봐도 어떤 꽁가이들인지 쉽게 알아채실 수 있겠죠? ㅎㅎ
응디머니
20,660P / 60,000P (34.4%)
- 금강은 맛있었다~!
13시간전
- 호치민 마리 이발소 방문기
12 일전
- Cục Gạch Quán 후기를 나눠요 [꾹악꽌]
20 일전
- 호치민 디제이 카페란?
23 일전
- 호치민 여행 후기 (3월 28일~30일)
29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