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귀국 전날 코코..
안녕하세요.
귀국하는 날은 늘 점심 시간쯤을 기준으로 일정을 잡기 때문에, 아침에는 황제를 방문한 뒤 바로 공항으로 향하곤 합니다.
보통 귀국 전날에는 ㄱㄹ보다는 ㅂㄱㅁ와 코코를 차례로 들르며 시간을 보내죠. 그런데 이번 방벳 때 코코에서 제 최애 댄서가 보이지 않길래 그만둔 건가 싶어 마지막 밤에 코코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어라, 전에는 쉬는 날이었던 걸까요? 우연히 서로 눈이 마주쳤고, 둘 다 깜짝 놀란 모습이었어요. 메인 스테이지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모습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는 제 자신을 보며 참 신기했습니다.
뭐, 제가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그런 순간들이 좋더라고요. 아는 사람만 아는 이 느낌 때문에 코코에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올해 첫 방벳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응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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