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구글남의 사진으로 보여주는 방타이 마지막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최근 2주 동안 방타이를 만끽했습니다. 예상보다 더 오래 머물렀죠. 그런데 오늘 글을 쓰면서 다시 방타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라오라병을 견디지 못하고 5일 만에 다시 짐을 꾸렸습니다. 이번에는 한 달 일정으로 떠납니다. 숙소는 지난번과 다르게 센트릭 씨라는 콘도로 정했습니다.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에 이번 여행은 여잔구와 함께할 것 같습니다. 혹시 12월에서 1월 사이에 방타이를 계획 중인 형제들이 있다면 시간 맞춰 커피라도 한 잔 하시죠.


































마지막으로 꼬란섬의 해변 사진을 보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꼬란섬은 꼭 가보라고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런 장소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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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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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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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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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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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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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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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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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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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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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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