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구글남의 사진으로 보여주는 방타이 Feat. 로맴매
안녕, 휴민 브로들. 현재 파타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구글남이야.
요즘 매일매일이 너무나도 즐거워. 도파민이 넘쳐흐르는 것도 한몫하겠지만, 마음이 정말 편안해.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않고, 걱정거리나 고민할 거리도 전혀 없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있어. 이렇게까지 마음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느껴본 것은 몽골에 1년 있었을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 남자의 여행도 중요하지만, 여행의 주된 목적은 역시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아.
어쨌든! 하루 간격으로 후기를 쓰려고 했지만 로맨스에 빠져서 정말 쓸 시간이 없었어... 변명이긴 하지만 울프 브로들은 이해해줄 거라 믿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차근차근 다시 정리해볼게. 오늘은 그냥 사진으로만 소식을 전할게.




















모두들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도할게 :)
바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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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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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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