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후기

코피노 제조남
2024.05.20 추천 0 조회수 719 댓글 0

첫째 날, 비행기가 연착되어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에는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12시에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골프를 치고 저녁에는 KTV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코리아나 씨씨 감에 방문했는데, 여기가 정말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잘 맞는 드라이버를 만나서 어프로치하는데까지 함께 했더라니 웃음이 나네요. 오후 4시쯤에 골프를 마치고 다시 KTV로 이동하여 또 다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셋째 날은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 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260 드라이버로 한 번 원온을 하고, 15m의 버디도 잡아내는 등 골프를 즐기고 호텔로 돌아와서는 마사지를 받고 2시간 동안 푹 쉬었습니다. 그 후에는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이었는데, 3시에는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긴 하지만 습도가 낮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란딩을 하세요!

코피노 제조남
보유 포인트 : 700P
700P / 10,000P (7.0%)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에코걸과 노는법?
+4
온돈이
2024.05.26 조회 389
필리핀 방벳뉴비의 호찌민 후기 4
+7
섹르가즘
2024.05.25 조회 767
필리핀 방벳 뉴비의 호찌민 후기 3
+6
섹르가즘
2024.05.25 조회 693
필리핀 방벳뉴비의 호찌민 후기 1-2
+6
섹르가즘
2024.05.25 조회 531
필리핀 방벳뉴비의 호찌민 후기 - 1
+6
섹르가즘
2024.05.25 조회 646
필리핀 베트남 다낭 후기
+10
oh흠가즘
2024.05.25 조회 818
필리핀 2년 동안 베트남 여친 사귄 후기
+6
취저적인포지션
2024.05.25 조회 805
필리핀 작년에 다녀왔던 방콕 2편
+3
호랑나비
2024.05.25 조회 444
필리핀 작년에 다녀왔던 방콕 1편
+5
호랑나비
2024.05.25 조회 432
파타야 클럽 헐리우드의 추억
+7
똥남아사랑꾼
2024.05.25 조회 764
283 284 285 286 287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