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질페니스
2024.05.23 추천 0 조회수 804 댓글 0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2시였고,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저냥 골프를 쳤고, 저녁에는 KTV에서 뿜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코리아나 씨씨에 갔습니다. 여기부터 퀄리티가 좋더군요. 한 번 드라이버를 잘 맞혀서 앞팀 어프로치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나서 5시에는 다시 KTV에서 뿜뿜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로 갔습니다.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미터 드라이버로 원온 한 번 하고, 15미터 버디도 한 번 넣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마사지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현재

지금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내일 3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즐길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지만 습도가 없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굿란딩 하세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라벨르 리뷰
+3
춤샤워
2024.06.13 조회 785
태국 여행 팁, 형이 알려줄게
+4
이란혼혈
2024.06.13 조회 938
워킹 낮바 가격
+2
일로와바바에
2024.06.13 조회 1033
필리핀 앙헬레스 바바에 집 방문 후기
+24
호찌민마사지
2024.06.12 조회 1576
너무 질펀하게 놀앗나.....
+14
호로롱
2024.06.12 조회 1301
베트남 하노이 후기~~~
+9
김푸잉
2024.06.12 조회 1103
필리핀 하노이 수 사우나 후기
+10
가위남
2024.06.12 조회 2405
호치민 두바이 후기
+9
정남이
2024.06.12 조회 864
풍투이 와 브이비엔 마사지
+10
롱상인
2024.06.12 조회 1069
248 249 250 251 252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