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라인뭐니
2024.05.20 추천 0 조회수 852 댓글 1

첫째 날, 뱅기가 연착되어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에는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12시까지 골프를 즐겼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KTV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코리아나씨씨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한번 드라이버를 잘 맞춰서 앞팀 어프로치까지 도왔더라니 웃음이 나네요. 4시쯤에 골프를 마치고 5시에는 다시 KTV로 이동하여 또다시 뿜뿜을 즐겼습니다.

셋째 날은 오전 10시에 미모나씨씨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 드라이버로 한 번 원온을 하고 15m의 버디도 쳤습니다. 골프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마사지를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와서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3시에는 귀국을 해야 하기 때문에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지내고 갈 예정입니다.

란딩비는 평균적으로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가 해가 뜨면 조금 더워질 수 있지만 습도가 낮고 공기가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란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다음엔 썬벨리 가세염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펭귄 jtv 가격이 올랏네요
무스비
2024.05.18 조회 554
소이 카우보이 수지 웅
호치민알러지
2024.05.18 조회 601
마닐라 일반인 후기
두성
2024.05.18 조회 609
소영 JTV 후기
사치하는남자
2024.05.18 조회 596
동남아 밤문화 비교
+2
내상넘심
2024.05.18 조회 1132
지직스 ~ 간만에
마사지중독
2024.05.18 조회 575
오랫만에 달려봤습니다
옵하
2024.05.18 조회 619
필리핀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 탐색
베트남자
2024.05.18 조회 361
필리핀 방콕의 대학 재회:유흥 및 팁
에어비엔비
2024.05.18 조회 370
태국의 유흥을 경험하기위한 팁
콘도렌트
2024.05.18 조회 421
홍대 에디엠 클럽에서의 기억에 남는 만남
성지고일찐출신
2024.05.18 조회 569
테마 탐색'이집트 푸잉'
사랑꾼
2024.05.18 조회 651
302 303 304 305 306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